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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소주맛우유 |2007.12.17 15:44
조회 153 |추천 0

남들이 써놓은 글만 보다가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7살 이구요. 이제 담달에 사회생활 준비중입니다.

 

제가 지금으로 부터 3~4년전에 같은 과 여후배와 졸업식 뒷풀이에서 친해질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성격이 약간 내성적이고 얼굴도 약간? 표시가 나는지 해서... 가까이 다가오기가 힘들다고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물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요 ^^;)

 

같은 술자리에서 대신 술도 몇잔 먹어주고... 여하튼 이런 계기로 친해졌습니다.

 

이후로 제가 힘들거나 고민있거나 특히 취업준비로 힘들때 여 후배가 정말 많은 힘이 되주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여후배가 남친이 있는데... (남친은 또 같은 과 선배임) 제가 좋아한다고 전화상 얼떨껼에 말해버렸습니다.

 

그 뒤로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저 때문에 이 여후배 ... 남친과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참 저도 같은 남자고 여러생각이 들고해서? 마음이 편치는 않더군요.

 

그냥 친한 후배로 지내고 싶었는데... 제 마음은 그게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헤어진 남친에게 연락도 온다고 그러고 참 포기할수 없다라고 하더군요.

 

여 후배도 지금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남에게 표현은 잘 안하지만

 

통화하면서 운적도 많았거덩요.

 

 

 

 

 

여러분이 만약에 저의 입장이라면...  그냥 떠나야 할지 ... 아님 머 걍 다시 만나라고 해야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후배 사랑하거든요. 물론 남의 여자 가로챈건? 좀 그렇지만...

진심입니다.

 

 

도움되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좀 안써주셨음 하네여 ^^

 

그럼 좋은 연말 맞이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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