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짱은 정말이쥐 말도 안되는 억지와 오기루 똘똘 뭉친 사람이다...![]()
오늘 면접을 보는데...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솔직히 이 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써 얼굴팔려 혼났다..
①
울짱[나이가25살이니까...모..전과는 없겠지?....사람 뚜들겨패서.경찰서 갔다 온적 있어?.]
면접자...[ㅋㅋ 없는데여..]
이 월매나...면접자가 황당했을꼬..~~~![]()
②
울짱[민증까봐...]
면접자[여기여.]
울짱[어라...왜 군대갔다온말이 안적혀있어.]
면접자[요즘엔 그말 안써있는데여..
울짱[왜~~니꺼만 그러나...]
면접자..[아니..요즘 사람 다 그런대여.]
울짱[어라...내것두 읎넹..]
헉~~아니 요즘 민증에 어느부대 소속 군대 갔따 온 말이 어딨누..
민증 바뀐지가 언젠데...참말루...![]()
③
울짱[자네 카드 있나?..]
면접자[저 카드 없는데여..]
울짱[왜?./]면접자..[나이가 아직 어려서..]
울짱[구럼 신불자니.모니..구런거 아니겠넹?...]
면접자[네...]
울짱[확인해보면 다 나와....솔직히 말해...]
면접자.[증말 없는데여..]
아니..솔직히 나이 25살인데..카드가 없다는 건 뻥아닐까?.
구럼 현금으로만 산다는 건가?..
우~쒸..울 회사가 사채회사두 아니구..![]()
④
울짱[자네 술 잘하는가?...]
면접자[담배는 해도 술은 못합니다...]
울짱[아버지는?..]
면접자[헤헤...술 엄청 좋아하심당...]
울짱[에~~구럼 자네두 잘하겠넹....]
면접자[아니..못합니다....]
울짱[아냐..아냐..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너라구 별수 잇겠어?..]
아니..참말루....왠 반말에..의심에..
내가 S회사에 다니는게 이리두 쪽팔린지.....![]()
이 면접자...남자가 그렇게 약해서리...
안타깝게시리...울면서 돌아가는 뒷 모습에...
나~뛰쳐나가 위로해주고 싶었당...
입사 3년차인 나~~어찌나 성격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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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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