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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CF 3년만에 '부활'

이지원 |2003.07.31 11:46
조회 2,333 |추천 0

백지영 CF 3년만에 '부활'     [굿데이] 홍성규 기자 saint@hot.co.kr

가수 백지영(25·사진)이 3년 만에 광고에 모습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백지영이 캐주얼 전문 브랜드 태승어패럴 '알류진'과 개런티 1억2,000만원, 6개월 단발의 조건에 30일 계약을 맺었다. 그는 이와 함께 오는 15일 새 앨범을 출시하며 8월 말부터는 방송사 가요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백지영이 마지막으로 광고모델로 출연했던 것은 지난 2000년 모의류업체 광고였는데 이후 '비디오 파문'이 일면서 광고 섭외가 뚝 그쳤었다.
 
그러나 이번에 백지영을 모델로 캐스팅한 태승어패럴측은 "모든 시련을 극복해 내고 다시금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마음 자세와 사회 전반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광고촬영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라틴댄스를 구사하는 그의 이미지처럼 강렬함과 섹시함을 컨셉으로 한다는 구상이다.
 
또 1억2,000만원의 개런티 중 5,000만원은 청바지 스커트 티셔츠 등 현물로 받아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역 타워레코드 앞, 명동 CGV 앞, 신촌먹자골목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를 돌며 게릴라식 자선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미혼모 돕기에 쓰기로 했다.
 
백지영은 지난 3년간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의 서울영아임시보호소에서 입양대상아동들과 미혼모 돕기에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본지 4월23일자 보도>
 
한편 백지영은 오는 6일부터 3박4일간 미국 LA 근교 '죽음의 사막'(death valley)으로 신보 타이틀곡에 대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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