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이명박 후보의 BBK 관련 거짓말들에 대하여 실망하는 상황이고
다른 후보에 대하여는 성에 안차는 바 많은 유권자들께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한나라당 후보를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답답한 상황을 타계할 방도가 없는 것도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스게 소리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십시요.
이명박님께서 대통령을 한 6개월 정도 해 먹을 즈음 일을 슬슬 벌이면 됩니다.
기냥 막 일을 벌일 게 아니라 경제를 살릴란가 말란가 좀 보고.....
첫째, 우리들의 영원한 해결사 <조순형> 형님을 모셔와
대통령 탄핵을 한 번 더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유야 만들면 되지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식으로 얼마든지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왜 똥을 변기에 앉아 누느냐 ? 대통령은 서서 싸라.> 이런 거.
이게 마음에 안들면 <당신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는 것 같은데 왜 안 심냐 ? 유세부리냐 ? >이런 거.
그리고 탄핵이 되면... 노무현 대통령님 때처럼 반탄핵 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탄핵 찬성 촛불시위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로 대통령을 밀어내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새로 선거를 해서 박근혜씨를 뽑는 거지요. 뭐 박근혜씨가 입맛에 안 맞은 분들은 강재섭대표나 욘사마, 원더걸즈도 좋고 입맞에 맞는 후보를 찾으십시요.
저는 근혜양이 좋습니다.
시골에 저희 어머님 늘 근혜양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나는 대구 달성군이 고향이고 부모님은 7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