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나는 남자친구....
그동안 믿고 의지했던 남자친구...
결혼얘기까지 오고가는 남자친구...
그런 남자친구가 절몰래 딴 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양다리였죠...
물론 저한테 들켰구요 그래서 그 커플은 3개월만에 끝났는데....
저에겐 정말 요즘같아선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
남자친구는 울고불고 무릎까지 꿇고 다신 안그런다고 빌구요
바람났던 여자는 제 이름과,전화번호를 알아서 딴 전화통화도 못하겠더라구요
하루에 수백통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음성남기고.....
처음엔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젠 미친년 썅년 다나와요
3개월만나면서 이렇게 헤어지기엔 너무 멀리왔다나????
저요.. 둘이 잘먹고 살라고 뒤지고싶음 뒤지라고 얘기했는데....
그남자에게 그여자랑 만나라고 보내줬는데.... 그사람들 어떻게 저한테 이럴수 있죠?
그 여자가 그러더군요... 자기 눈에 눈물뺐으니 내눈엔 피눈물 흘릴꺼라고....
죽어서라도 날 쫓아다녀 괴롭혀준다고.... 전요 믿음을 배신한 남자 필요없거든요...
핸드폰 꺼놓으면 집으로 전화오고 집전화 뽑아놓으면 집으로 찾아오는 남자친구.....
핸드폰 문자보내고 음성남기고 전화하다 안받음 제 싸이에와서 온통 도배질이고...
어떻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요즘 불면증 우울증 두통에 시달려.... 다죽어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