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5학년입니다...
글솜씨가 부족하더라도 봐주십시요..
저에게는 35세이신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광주전남대학교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서12월17일날에 갑자기 심폐가정지대서 오후6시10에 사망하셨습니다
거기서 저희가족은 거의 쓰러지기 직전이었죠
다행이도 저는 학원문이 안열어서 친구와 잠시 저희 집에 있었죠..
그때 삼촌이와서 갑작스럽게 엄마가 위급하다고 하셔서 얼른 병원으로 삼촌 차를 타고
갔습니다
그때 엄마는 3번째 CPR이셧고
4시에 중환자실로 옴기셨고,결국은6시10에 사망하셨습니다
7시에 무등장례식장으로 엄마의 시체를 옴기고 아버지는 서울에서 광주로 오셨습니다
다음날에 아버지는 저에게 엄마를 친가쪽에 옴길까? 아빠쪽에 옴길까? 그걸을 저에게 상의하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친가에 옴기기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엄마는 12월19일날에 영락공원이라는데에서 저에게 뼛가루를 보이며 화장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참히 한줌의 재로 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 엄마는 영락공원10060번에 잠들어 계십니다.
자세히 사망진다서를 보니깐 폐 색전증이라는 병을 의심했습니다
이 병은 0.1%정도의 확률로 걸리는 병이셨습니다
저는 이때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응고된 피들이 폐에 붙어 폐가 정지되습니다
저는 집에와서 집좀 정리하고 아버지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대로 다행히 이모네와 할머니가 저 어릴때부터 키워주셔서 아직도 광주에 살고있습니다
내일은 엄마 제사를 한번더하고 엄마49일재에 제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옷도 다태우고 화장품도 태우고 정말 아끼시는건 빼고 모두 태웠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말씀좀 들려주세요..
저는 지금 삶의 희망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