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토나오게 답답하고 할일없습니다.
아침 9시반 출근해서 대충 책상 한번 훔치고 컴터 키고 톡 읽던거 또 읽고 리플에 동감 몇개인지 보고또보고. 점심먹고. 또 톡보고 5시쯤 10분도 안걸리는 통장잔고보고하고 가만히 있다가 6시퇴근.공부도하라는데 괜히 다들 바쁜데 공부하기도 눈치보여,졸릴때 책상에 엎드려자는것도 눈치보여.다 눈치만 보여요.ㅠ.ㅠ
한10분전에 과장님께"제가 모 할일 없나요?" 하니까 자기 지금 바쁘답니다.
직원 12명에 저혼자만 아주 한가합니다.
정말 일없으면 좋을줄 알았습니다. 사장님 뒷짐지고 왔다갔다하는거 정말 숨막힐정도로 답답하고 눈치보입니다.
일이있어서 막 바쁘면 눈치볼일도 없으련만.. 이건 맨날 눈치만 봅니다.
일이 없는것도 제 책임 아니고, 시킬일 없냐고해도 안시키고. 정말 할꺼없어 화초에 물주고
쓰레기통비우고 세척하고.. 내가 이일하러 회사왔나싶습니다.누가시켜서한건 아니지만
정말 너무 지루한 나머지 제가 한 일이지만요..
할일은 없지만 메인에 톡 띄어놓는것도 눈치보이고.모든게 눈치보여요.
미치겠어요. 바쁘신분들 이거보면 짜증나겠지만.
저는 눈코뜰새없이 바빠서 눈치안봤음 싶습니다.
참.누가 눈치주는사람없이 저혼자 눈치보이는겁니다..다들 잘해주십니다.
남는시간에 몰 해야될까요..각종 문서 서류는 애당초 만들어놧습니다.할일없어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