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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얼마 안남고..

배가고파요.. |2007.12.21 13:36
조회 328 |추천 0

군대가 1달남짓남은 휴학생입니다ㅎ

 

학교는 지방국립대를 다니고있고.. 지금 학교근처에서 자취생활에 알바로 노래방 카운터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음악동아리를하고있어서 2학년은 동아리 공연에만 온 힘을 쏟아 여자친구도 없습니다.ㅠ 매일매일 외로운데ㅠ 군대는 얼마안남고 그렇다고 아무나 사귀고 여자한테 상처주기도 싫고,, 음악동아리하느랴 학점은 안좋고,, 부모님은 제가 학교만 열심히 다니며 공부하는줄 알고계십니다.ㅠ

 

매일매일 용돈도 꼬박 붙여주시고..  제 고민은..ㅠ 1달남은 제가 돈을 모으고 모아서 부모님 몰래

 

250만원정도 모았습니다 2년을 학교다니며..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 않고 통장에 매주 1만원씩 저금하고... 가끔 단기 알바도 하면서 모은 이 돈을 이제 군대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그냥 통장에 넣고 2년후에 찾아 쓸 수 도있겠으나.. 그러고싶진않고,,

 

저랑 제 형은 두살 터울.. 이제 1월에 저희 형이 제대하고 전 1월에 군대를 갑니다ㅎ 부모님도 모르시는 이돈 친형 군대 제대 선물로 주고싶습니다. 저와 형은 다른 집 형제와 다르게 어려서부터 사이가 매우 좋아서ㅋ 제가 형을 잘 따릅니다.. 형이 군대나오면 핸드폰도 새로 사야하고 이것저것 옷도 다시 사야하고 복학준비도해야하고 돈이 많이 필요할거같은데 제가 군대가면서 형한테 선물해주고싶네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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