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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 훈훈한 아저씨가 생각나서...

안전요원 |2007.12.21 17:16
조회 447 |추천 0

2~3년 전이였습니다.

 

xx강에서 해병대전우회에서 하는 안전요원 아르바이를 할때의 일입니다.

 

저희동네 xx강에는 다슬기가 무척많습니다.

 

하지만 물살이쎄고..

 

더더욱이나 강은 수심히 갑자기 깊어서저 위험하지요..

 

물도 바위때문에 소용돌이치고..

 

그래서 수영이나 다슬기를 주으시다가 한해4~5명씩 사망사고가 날때도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안전요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아저씨가 먼가를 열심히 줍고계셨습니다.

 

저는 저아지씨두 다슬기줍는구나...

 

이렇게생각하고있었조 ..

 

한2~3시간을 줍고계셧으니까...

 

그런데 줍고 계신것은 다름아닌 유리조각...

 

자기 자녀..혹은 놀러온사람들이 다칠까바 아무도 시키지않은...

 

신경쓰지도 않는 유리조각을 줍고계셧습니다..

 

손톱만한...손톱보다작은 유리조각을 종이컵3개정도 꽉채우셧더라구요...

 

그걸보고 참 마음이 훈훈해지더군요...

 

아직은 대한민국이 괜찮은 나라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작은일이나마 땀흘리며 다른사람을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한편으론 죄송합니다..

 

아저써~~정말 멋있어보였습니다~!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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