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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싫다~~~ 정신차리고 100키로 안에 드가보자 쫌..!!

나를사랑하자 |2007.12.21 21:00
조회 51,995 |추천 0

허..헉.. 지금.. 제가 톡된건가요??

넘 신기하다.. ;;; 운동 열심히 하라고 톡시켜주신건가? 히히

힘내라고 기꺼이 로그인하셔서 친히 댓글 달아

저를 단련시켜주는 많은 애정+조언 댓글들~~ ㅎㅎ 감사합니다 ^^

물론 소심해서 나름 상처도(?) 받고 있긴해요..

워낙 귀가 얇아 모하러 돈쓰고 살빼냐는 글에

'아.. 당장 병원을 땔치까..??' 라는 생각과

'헬스도 때려치고 그냥 걸을까? - -  아님 웨이트 말고 러닝만 죽어라 하까??' 으휴~~

그래도 지금껏 잘 빠지고있는 살들~ 하하하

헬스는 스트레칭 -> 자전거 30분 -> 웨이트 30분 -> 러닝 50분 -> 자전거 30분 -> 스트레칭

이렇게 하고 있고요.. 웨이트는 살쳐질까봐 하는거임.. ㅠㅠ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은 비만클리닉 이라기 보단 일반내과여요..

약은 식욕조절보다 지방분해성분이 더 많다 하시던데..

그래서 가끔 식욕이 막 땡기고 그러나? [가끔이 아니잖아!!]

그래도 혹시나... 저도 불안해서 일부러 주말엔 약 안먹고 있구요.. ㅎㅎ

생활도 규칙적으로 하려고 한답니다..

닭가슴살은 의사샘이 단백질 음식 많이 섭취하라고 하시기에

두부만 먹기 질려서 구입한거구요~ 근육 키우기 위한것이 아님;;

저도 첨엔 닭가슴살?? 들어만 봤지 대체 어디서 사서 어케 해먹냐?? 했다가

옥션 들어가봤더니 있더라구요~ 잘만 고르시면 좋은물건 사실수 있어여~

5팩에 7~10덩어리 들어있고 2만5천원에 샀슴다

마늘이랑 후추넣어서 삶아서 오이랑 먹고요 카레도 해먹어요~ (고기대신 닭가슴살 넣어서)

비록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식이요법, 병원 다니고 약 복용하고 헬스 하는 방법이

현명한것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의 다이어트 방법처럼 저또한 저만의 방법이겠죠..? ^^

병원은 정말 내 몸이 위험하다 싶어서 다니게 된거구요..

저도 90키로 안짝이었으면 병원까진 안갔을거 같아요..

암튼 지금 제가 하는 방법으로 열심히 살빼서

꼭 성공 한뒤에 이렇게 살빼라고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쓰다보니 완전 ...자기합리화잖아? ㅜㅜ

댓글중에 집에서 빈둥거리다 헬스가지 말라는 말에 뜨끔!!

히힛~ 소중한 댓글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하나하나 마음깊히 읽고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칼로리바란스... 이런 제길... ㅠ.ㅠ.. 아 정말 그러네요..

그부피에 그열량이.. 낮은게 아니네요...

한봉지에 135정도고 우유랑 같이 먹으면 250정도고...

회사에서 퇴근을 늦게 하기 땜에.. 집에가면 7시30분이라.. 그래서..

버스에서 칼로리바란스랑 우유 먹고 바로 헬스가거든여..ㅠ.ㅠ

회사안가면 집에서 청국장이나 두부 요런거 먹고여..

근데 야채는 대체 뭘 말하는건가요? 오이? 양상추?

양상추 완전 비싸요 요새.. -,- 으휴 그리고 그걸 뭐랑 먹는담..

오이는 워낙 못먹고... 미치겠네 정말 ㅠㅠ... 

이것저것 다 따지다가 살 못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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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달까지만 해도 키 174에 몸무게 128을 달렸던 소녀(?)랍니다~ 지금은 108kg

저번에 한번 톡에 글올렸었는데

많은분들이 동지를 만난것 같다며 반가워 하시구~ 기분좋네여 ㅎㅎ

아~ 언제쯤!!! 당췌 언제쯤!! 100키로 안으로 접어들까여?

사실 요즘 약먹는것도 신통치 않고.. 벌써 정체기? -.,-

약까지 소화시키는건지.. 이눔의 식욕..

오늘도 운동가기 싫은거 빈둥~빈둥 톡이나 보는데

톡이 저에게 자극을 주네요!! 돼지야 빨랑 운동가라고.. ㅋㅋ

아휴~ 댓글에 독한말들 보면서 또한번 다짐해봅니다.. 내 내년에는 쭉빵녀가 되보리~!

근데 글 읽어보니 살찌신 분들 대부분 병원 다녀와서 요요가 오고.. 후회한다.. 어쩌구..ㅠㅠ

아 불안하게 시리.. 가뜩이나 귀얇은 저에게 왜 이런 시험에 들게 하시나요..

한달에 20만원 들여서 병원다니는거 불안해지려고 하네여...

어쩌겠어요.. 이건 다이어트도 아닌 나 살려고 비만치료 하는건데..

의사샘이 늘 병 치료하는거라 생각해야 한다고..

병원다녀오면 굳게 맘먹고 정말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그럼 뭐하겠어요 주말만 되면 또 왕창 먹는걸...

그래도 약빨인지.. 살은 쭉쭉 잘빠지네여..

운동도 일주일에5일이상 하고있고.. 헬스하는데..

살만쪘지 뼈는 부실해가지고 무릎이랑 허벅지랑 다 땡기고 아푸네여 ㅠㅠ

불쌍한 내다리...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보니 벌써 9시 다되가네여..

아~ 겨울이라 밖은 춥고 집은 따뜻해서 잠만 솔솔오구..

좀전 까지만해도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기냥 자자~ 생각했는데

톡의 글들 보구 자극받아서 아무래도 운동 다녀와야 겠심다!!!

그리구 저번에 닭가슴살 지마켓이나 옥션에서 사라구 말씀해주신분들 감사해요 ㅋㅋ

저도 닭가슴살 구입해서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

근데 다들 맛없다는데.. 난 왜케 맛있는고야..ㅠ,ㅠ 푸헐

요즘에는 아침이랑 점심 밥 먹구요.. 닭가슴살이나 오이 이런거랑 같이..

저녁에는 우유랑 칼로리바란스??(한통에 2봉 들어있는거 1봉먹음) 요거 먹는데..

내일 병원가서 몸무게 재보면 105kg 안쪽으로 가있겠져~? 히히

분명 오늘 운동하면 그럴꺼에요 아마!!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자고요!!

저두 요새 안맞던 옷이 맞기 시작하면서 살빼는거 재밌어지려구 해요^^

가끔 오늘처럼 만사 귀찮지만 않으면 올해 안으로 100kg초반 가능!!

암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내년 여름엔 반바지 반팔티 신나게 입어보자구영~~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거울보고 할수있다고 외치며

지금껏 포기 않고 버텨준 저 자신에게 고맙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담에 또 글올릴게요! 100kg 안으로 접어들게되면 기념으로다가 ㅋ,ㅋ

 

아참! 그리고 성남 탄천 근처에 있는 학교 다니신다던 학생분~'';;

지금쯤 살 마니 빠지셨을라나~? 힘내세요 ~ 이글 보실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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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흐음..|2007.12.26 08:41
헬스장 가서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정도의 몸무게로는 헬스에 그다지 큰효과는 없을거 같은데 차라리 근처공원이나 빠른걸음으로 휘적휘적 한두어시간 걷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스팔트길은 무릎관절에 부담이 크니 왠만하면 아스팔트보단 고무포장이나 흙길이 좋을듯한데 약에 의존하시는듯한데 약보단 운동이 좋습니다.
베플착각하고있군|2007.12.26 19:10
100kg 넘어가는건 소녀가 아니라 몬스터 란다
베플무념무상|2007.12.26 11:42
칼로리바란스 먹지마세요. 그건 다이어트용이 아니고 밥먹을시간이 부족할때 열량채우라고 나온 고열량식품입니다. 칼로리 낮다고 헛솔하는사람들이 가끔있는데 그부피에 그열량이 낮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바보입니다. 그칼로리로 배부른거나 드세요.차라리 야채들이나 먹고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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