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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을 숨겨두는 남친..

으응? |2007.12.21 21:12
조회 1,317 |추천 0

전 26살 직장여입니다.

남친과 만난진 이제 오개월되가구요..

남친을 만난건... 훔..

쫌 창피하긴하지만..채팅을 통해서입니다..

제 칭구가 타지에 있었는데 그 칭구가 사정이 생겨 제가 그 칭구 자취방에서 한 두달간

생활을하게 되었었죠..

아는사람도 아무도 없고..애인도 물론 없었고..

토욜저녁이었는데 너무도 술은 먹고 싶고..그래서 혼자 술사다가 술을 먹게 되었었죠

술기가 쫌 오르니 누구랑 대화도 하고싶고...그래서 채팅에 접속을 하게되었엇죠..

그래서 그날 소위 말하는 번개팅이란걸 해서 제 남친을 만났죠..

모...첫인상은 그리 좋진 않았지만..편안하게 대해주고 그래서 집에와서 둘이

또 한잔하고...그렇다고 그날 모..잠자릴 갖고 그러진 않았죠..

여튼...하고싶은야기는 제 남친을 만난건 채팅에서....

그러다 사귀고그러면서 남친 퇴근하면 집에 거의 매일 왔습니다..

거의 반동거가 시작된거였죠..

그때 저는 백수였거든요..

주말엔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고..

근데 남친 항상 핸폰은 진동으로 해두더군요..

밖에 꺼내놓지도 않고..항상 주머니속에..

저는 항상 핸폰은 개방해놓구 있었거든요..

그러면 남친 항상 와서 제 핸폰 검사합니다..

그리고 제폰에 가끔 모르는번호로 저나가 종종 오거든요..희안하게..;

저는 모르는 번혼 잘 안받는데..

안받는전화보면 남친 화를 막냅니다..

누군데 전활 안받느냐..남자 아니냐...

모르는거다..원래 안받는다 그리 말하면 겉으론 그래..? 하면서도 의심의 눈초린...

그러면서 자기핸폰은 항상 비번으로 잠궈놓구 있습니다..

제앞에서 전화받는건 가족들 아니면 남자친구들전화..

한번은 자다가 잠깐 눈이 떠졌는데 남친 욕실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더락요..

내용은 들리진 않았찌만...조심스레 받는전화같기도 하고..

몬통화를 새벽에 하냐 물었더니..칭구가 낼 축구하러 나오라고저나와서 저 깰까봐 욕실서

받았다고 하더군요..

모...남친에게 모르는 여자의 전화나..

그런내용의 통화현장을 목격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여친앞에서 당당히 핸폰을 공개하지 못하는 남친..

몬가 구린게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묻고싶은건..

애인인데... 저장되있는 제 번호가 제 이름 석자.. 달랑..그거하나.. 하트 하나 안달려있는..

전 한번 물어봤쬬..왜저장을 고따구로 하냐..?

자기는 원래 그렇다네요..

이남자 비형에 욱하는 성격 짱이고 완전 무뚝뚝하고..

그런거 사소한거 캐묻는거 정말 시러해서 저드 기냥 그러려니 하고

여지껏 기냥 만나오는데

기냥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댓글들이 모라고 달릴지도 궁금하고..

악플들도..

ㅎㅎㅎ

 

악플달릴꺼 알면서도 채팅해서 만난거 야기한건.. 이남자가 아직도 채팅해서

여자만나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채팅그것드 중독이라면서요..

글고 지금은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더욱더 의심이 가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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