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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오지않을까요..

머리아퍼 |2007.12.24 12:09
조회 471 |추천 0

이런데에 쓰는거 별로 안좋게 생각했는데

저지금무지답답하거든요..

 

저는 이제 24살이거든요..

저와 사귀고 있던 오빠는 26살.. 이제 27이되죠.

 

저흰 거의 2년째 사귀고있었는데요

제가 머 조금 서운하면 참앗다가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이상한 습관을 가졋어요..

오빤 이해해주고 서로 다시 사랑하고..

 

엊그제 제가 또 헤어지자고햇어요..

집안일도 겹쳐잇는상태라 무지 복잡하고 짜증낫거든요..

그래서 그냥 생각하다

다만사가 귀찬킬래 헤어지자고햇죠..

왜헤어지자고햇을까.. 가만히 잇을껄..

ㅈㅔ가 헤어지자고 컬러메일로보냇어요

오빤 날 여자가아닌동생으로보고잇는것같다

주위사람들에게 잘내세우지못하는것같다

오빠주장이너무세다

등등......................................

아침에 문자가왓어요

알앗다고 행복하라고..

니말이거의다맞는거같ㄷㅏ고..

넌예쁘고착하니까 널더행복하게해줄수잇는

남자만날수잇을꺼라고..

전헤어지자고말한걸 또 후회햇어요

 

아정말짜증나요 ㅅㅂ............

다시잡앗죠

그치만 오빠가 지겹대요이제이러는거

그냥 자기삶생활하고싶고 즐기고싶대다요

우리정말잘사겻거든요..

잘맞앗고 안맞으면 서로 이해하다챙겨주다싸우다가웃다가

 

제가 헤어진그다음날인가?그날인가

중학교동창회라술을마셧죠.

또저나햇어요 미쳣죠술만먹음이래요

당연히저나안받앗죠 아침에일어나면저나해달라고햇어요

문자도씹엇죠

크리스마스계획다짜놧엇는데

조때써요 ㅋ

 

정말 이사람 다시 돌아오지안켓죠?...

 

전조언을듣기위해서글을올렷어요..

 

다시돌아와줫으면좋겟는데

마지막문자에

정떨어졋다고 내마음은 떠나갓다고왓엇어요

문자받고 열받아서 ..

나참.. 그냥 저도 잊고 살까요?...

사람은 다 잊혀지지만 잊혀지는게 무서워요..

오빠가 날안잊어줫음좋겟는데.. 다른사람 만나는것도 실코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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