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람이 답답한 마음이 드니 이렇게 라도 끄적이고 싶어 지네요
네 ,,제목처럼 오늘 ,,다른날도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에 1년 가까이 만나온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사랑은 서로 에게 짐이 되는것인지
정말 사람은 한결같을수 없는건지
여러가지 생각들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인지 슬픈마음보다는
어디한대 맞은것처럼 얼얼한 느낌이네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투정부리고 괜히 화내고
그러면서도 내마음은 알아주길 바라고 ,,그랬던 제 모습에
남자친구도 지쳤었나 봅니다.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던거 같네요
그 못된성격, 다사랑으로 감싸줄거라 믿었으니까,,,^^
아마 그래서 전 참 많이 힘들꺼 같네여~
당장 오늘 크리스 마스 이브가 아닌
남자친구가 없는 일상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사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다른분들은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겠죠?
그리고 연인분들~ 싸우지 말고 사랑할수 있을때 맘껏 사랑하세요 ~~
정말 후회가 많이 남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분들 계신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