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6입니다..제가 살고 있는곳은 상계동이며..
제 여친이 살고 있는곳은 중화동 입니다..
여친 어머니께서는 중화동 초등학교 앞에 작은 분식집을 하고 계십니다..(무척 맛있습니다)
가끔 어머님가게를 찾으면 초등학생들이 수다를 떨고 그러는데..저도 욕을 잘하지만..
생전 첨듣던 욕들이 나오더군요..그럴때마다 얼마나 민망하는지...
아...죄송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크리스 마스 5일전 20일 입니다..
그때도 일끝나고 여친 기다리면서 어머님가게 있으면서..어머님께서 해주신 떡볶이와 튀김을
썩어 먹고 난후...담배가 땡겨..어머님 가게 뒷골목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담배를 피고... 식후떙 아시죠 ㅋㅋ 도넛을 만들면서..바로 그떄 (퍽) 그리고나서
들려오는 아주머니 한분의 목소리..야 여기서 공을 차면 어떻게해..!!
그리고 나서 제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들렸을땐..초등학생들이 몰려 있더군요..
알고보니 아주머니께서 안경쪽을 손으로 비비면서..아이들에게 훈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한아이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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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0-;그것도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외치더군요..헤드샷이라고...
달려가서 뭐라고 할려고 했지만...어머님 가게 앞이고 하니 참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12월달에 있었던일인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강북구 미아3동 근처에 제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토요일이었죠...
회사 앞에 주차를 해놓고 회사를 들어가는 찰라..놀이터에 보이는 3학년에서 6학년 사이로
추정되는 초등학생 4명을 보게 되었죠...그냥 놀이터이니 하고..지나가려는데..맨뒤에 있던
초등학생 근처에서 보이는 연기..자욱한 연기...ㅎㅎ
다가가봤더니..이개쉬리들 ㅎㅎ 담배를 끄지도 않은채..ㅎㅎ 제가 니네 여기서 모하는거야..라고
외치자..불장난 하는데요..-0-; ㅎㅎ 담배 잡은 폼하며..더욱 당황한건...
초등학생들의 태도였습니다...
머라고 욕도 해가면서 하자..죄송하다기는 커녕..담배를 집어 던지고..시소로 향하더니..
외치는 한마디...야 우리집에가서 피자...피자...피자..-0-;
정말 요즘 초등학생들 정말 무개념입니다..
아..죄송해요 제가 글제주 너무 없어서..ㅎㅎ
아무튼 요즘 초등학생들 무개념 쵝오 입니다..선생님들 도덕이란걸 잘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