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무한도전을 겨냥해서 야심차게(?) 기획한 버라이어티쇼 라인업..
화려한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이번에 서해봉사
특집을 찍으면서 시청률 10%로 진입을 했다고 합니다.
서해 특집을 보면 출연자들이 직접 서해 기름 유출 현장에 가서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 가지고 말들이 많더군요
<라인업 시청자 게시판 - 서해 특집을 비판하는 한 네티즌>
전 이렇게 비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락 프로그램에 기본은 웃음을 주는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 웃음이라는게 다르게
해석 하면 행복 아니겠습니까? 선 서해 특집을 보면서 충분히 행복을 느낄수 있고 감동을
느낄수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요?
시청율을 의식 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청율을 의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기획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고 그 기획으로 인해 시청율이 상승 된다면
사람들에게 그 현장의 모습을 더 많이 알릴수 있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게 왜 잘
못 된건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서해 특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서해 섬 지역이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렸다는점... 이런 점에서 전 라인업 서해 특집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 입니다.
<라인업 시청자 게시판 - 서해 특집에 감동을 받은 한 해외교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