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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마음 |2007.12.26 14:36
조회 19,490 |추천 0

이별에 아픈 분들에게 이글을 보여주고싶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빨리 아물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 사랑을 시작합니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많은 사연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 많은 사연에 힘든 과정을 넘어서 남자와 여자는 일종을 약속을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지켜주겠노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힘들어지는 시간들..아파하고..상처받고..믿음과 신뢰가

깨어지는 시간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서로 아파합니다.

 

하지만 그땐 모릅니다. 상대방도 나만큼 아파하고.. 상처받고...믿음과 신뢰가

깨어지고 있다는 슬픈 현실을요...

 

이때 쯤이면.. 서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고 하는 일종의

사랑이 아닌.. 정이란게 남여의 가슴에 깊게 묻어 있을겁니다..

느끼신 분들 아실겁니다. 사랑보단 정이란게 더 무섭다는 것을요..

 

서로 아파하고 상처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남여를 쉽게 갈라놓지 못하는게 정이라는것을..

 

하지만..정이라는게 남여간의 사이를 영원히 붙잡지는 못합니다..

어느샌가 정이라는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여는 어느샌가 서로 이별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남자쪽이던..여자쪽이던.. 정말 독한 결심을 하고 이별을 진정한 이별을 통보합니다.

한쪽에서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할겁니다. 하지만 벌써 이런 행동들은 상대방에게 집착으로 비춰질겁니다.

집착..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은 그대로인데..

처음에는 사랑이었던 감정이 나중에와서는 집착이라 합니다..

전 아직도 이 집착이라는 말에대해.. 너무나도.. 모르겠습니다..ㅜㅜ

 

하지만 그 집착까지 이별을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여야 할때 가 온다는거죠..

그리고 그 이별을 받는 쪽은 하늘이 무너져 내릴정도로 가슴아파하죠..

남자던 여자던.. 이후 아픔을 느낍니다.

 

어디를 가던.. 어디서 뭘 하던.. 그 사람이 생각나고... 그사람과 함께 했던게 생각나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는데 그 누가 안아파하고 안힘들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둘이서 함께 쌓아왔던.. 행복한 시간들... 헤어졌지만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그리고 나서 또 눈물을 흘리겠죠.. 웃고 울고..하는 날들의 반복이 될겁니다..

 

왜..서로 잘해주지 못했을까.. 있을때 잘해주지 못했을까..

다시 사귄다면.. 정말 잘해줄수있는거란.... 생각..들..

 

모두들..이때쯤이면.. 무언가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 겁니다..

이때는 이랬고.. 저때는 저랬어야 한다는 깨달음...

하지만 너무 늦어 버린 깨달음들..

 

여러분들은 이 깨달음이 늦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이깨달음은 시작입니다.

헤어짐을 또다른 시작을 알립니다.

그 또다른 시작을 위해 깨달음이 존재하는 겁니다.

 

제가 요새 사랑에대한 어떠한 것들을 읽고 있는데요.

거기서 그러더군요..

 

사랑은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면서. 상처받고 아파하고.눈물짓고. 힘들어하라는 말은 아니다.

어떤식으로 사랑을해야만 좋은 사랑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어렵고 힘든것이다 라는 말..

 

여러분들은 어떻습니다? 상처받고 아파하고 눈물짓고 힘들어하는것도..사랑이라 생각하세요?

 

물론 헤어지고 나면... 어떠한 위로도 자신한테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어떠한 위로도 오히려 저에게는

슬픔말로뿐이 안들렸으니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말....이런말들도

어떠한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는걸 여러분들도 잘아실겁니다..

이건.. 시간에게 속는겁니다.. 시간에게..속아서 그사람을 잠시 잊는 것뿐입니다..

진정으로 그 사람을 가슴속에서 보내지 않으면.. 다른 사랑을 할때.. 힘이 들것입니다..

계속 예전 그 사람과 비교하려 할것이고... 닮은 사람을 찾으려 할것이고..

그럼.. 서로에게 너무 큰 상처를 다시 받게 되겠죠.. 그러면..안되자나요..

 

이별에 아프신분들.. 이제 나오세요.. 그안에서.. 그렇게 혼자 계시지..마시구요..

언제까지.. 그안에서.. 쓸쓸하게 혼자 계실거에요...

이젠 나와서.. 숨을 쉬시고.. 기지개를 크게 한번 피세요..

그리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크게한번 소리도 치시고요...

 

그 상대방을 계단이라고 생각하세요...유리계단...

그 유리계단을 밟고 올라가다가 그 계단이 깨지면서 당신의 발에 상처가 나서 아픈거라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 계단 정상에는.. 당신의 발에난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힘내서... 정상으로 올라가세요..

 

그 정상에 있는 분은.. 당신이 빨리 올라오는것을....애타게..기다리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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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전자입찰실무|2007.12.26 15:58
이별의 아픔을 어디에 비유할수 있을까요.... 하루에 수십번씩 설사 때문에 화장실을 가더라도 사랑하는 중이라면... 아 귀찮아 훡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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