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다
너무 나 하고싶은 일이 있기에 박차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정말 이번이 나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려고 했지만...
어떻게 표현하자면.. 텃세.. 때문에 힘드네요
여자들만 근무하는 곳이라 나름 각오하고 들어왔지만..
그냥 흘려 넘기기에 너무나 힘든 그런...
나보다 나이들도 많고 동갑내기선배들도 나보다 한참 경력많은 선배이기에
친해지기 너무나 힘들어요.
인사나름 한다고 했는데 인사안한다 말대답한다....
저 나름대로 , 제생각을 표현한다고 하면 말대꾸한다고 혼내고..
그냥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기엔 이젠 너무나 지친다는................
나름 회사생활 잘 한다고 생각한 나였는데 여기와서는 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회사때문에 타지역으로 와서 대화할 상대도 없이 그냥.. 가슴속에 쌓아두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그냥 여기에 주절 주절 풀어봅니다..
제가 잘하면 되겠지요.. 힘들어도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근데 힘들긴 힘드네요..
급여도 좋고 제가 너무나 하고싶었던 일이라 포기하고 싶진 않아요..
일년만.. 아니 반년만 참으면 나아지겠지 하고 마음 다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