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년이 다 되가는 남친이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귄건 아니었고..
그 사이 헤어진적도 많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사귄적도 있었고..
27살이고 동갑내기다 보니 하루걸러 싸우기도 허다하고..
하지만 제가 거의 져주는 편이고
제가 남친말을 잘 듣는편입니다 ..ㅡㅡ;;
대략생략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금 남친이 그 말로만 듣던 동굴에 들어갔단말입니다..
평소 남친 성격이라면 싸우고나서 막말(?)도 할듯한데
이번엔 그냥 다 제 연락을 아주그냥 제대로 쌩깝니다..
저 연락안되는거 정말 못참거든요..
평소엔 저희 서로 보고도 잘 하는편이고 연락은 자주합니다..
이번에 크게 좀 싸웠는데..
제가 10번 문자를 하면 1번 대답이 오는...;;
물론 알지요 이럴땐 먼저 연락이 올때까지 꾹 참아야한다는것을..
근데 막상 겪어보니 정말 안되더군요..
남친의 문자내용은 .
진짜로 심각하다고..자기 생활 문제도 있고..저까지 이렇게 되버리니까
진짜로 생각이 많아진다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근데요. 참다참다가 오늘 전화를 걸었는데 받긴 받더라고요 ;;
근데 제가 질문을 하면 대답도 안하고..
그래서 왜 대답을 안하냐고 하니
질문 좀 하지말라고 버럭하더군요..순간 뻥지고 화나기도 하고..
몇초간 서로 침묵이 흐르더니 툭 끊더군요..
저 정리해야 하나요..
아님 딴 여자가 생긴걸까요..
아님 진짜 생각중인건가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좋으면 좋은거고 싫음 싫은거고..
아무리 물어봐도 왜 말을 안해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