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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전날,,,

힘들다.. |2007.12.26 21:58
조회 133 |추천 0

음..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사귄지 1년이 다되가요... 약 8개월정도 사귀었죠..

 

저는 춘천에있고 남자친구는 서울에 있어서 잘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주말마다 제가 서울가서 만나고 하는 그런 연인이었어요..

 

근데 3주전쯤 오빠가 000에서 일하게됬는데..

 

주말에 쉬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도 참아죠... 섭섭하고 그런것도 이었지만,,

 

어쩔수없는거니깐.. 참았어요... 3주간 좀 많이 트러블이있긴했지만..

 

나름 괜찮앗죠...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날 만나기로했죠..

 

근데.. 주말에 집에있는데... 그날도 쫌 싸웠어요...... 힘들다고 집에서 쉰대놓고..

 

피시방가서 새벽 2시까지 잇어서 화가났죠...

 

그래서 오빠한테 실망할려고 한다고 문자를 남기고 잤죠......

 

다음날 아침...23일에.. 아침에 문자가왓죠...

 

일하면서 사장님안계셔서 문자한다고..... 요즘 자기한테 많이 실망하지? 라고 하더군요,,

 

전 당연히 그렇다고 했죠... 근데 어쩔수 없는거 아니깐 참는거라고...

 

그러니깐 요즘 힘들지? 이래서 .. 왜그러냐니깐.. 솔직히 그렇자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무슨말이 하고싶은거냐니깐..

 

무슨말 할지 알지 않냐더군요,,, 황당했죠... 갑자기... 처음 그러는것도 아니면서..

 

그러더니...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이라더군요.. 어이가없엇죠....

 

그래서 진짜냐니깐 진짜라더군요.... 얼마안됫다고.... 할말이 업었죠..

 

근데 ..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짓말같았어요.......

 

그래서 오빠친구들한테 물어봤죠...

 

근데 그런사실은 모른다고... 정말 오빠랑 단짝인 오빠친구인데....

 

모른다는거에요.... 그리고 일이 아침 9시부터 조녁 7시까지인데.. 마감이 늦게끝나면..

 

10나 11시까지도 일하거든요....

 

요즘 오빠가 바빠서 친구들이랑도 연락을 제대로못하고,,

 

문자도 안온다는거에요... 일때문에 피곤해서 바쁘게산다고..........

 

그러고는 비밀로 해달라고했죠/..

 

그렇게 저희는 헤어졋어요.. 도저히 잡을수가 없앗거든요.........

 

그러더니.... 솔직히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생기면... 되게 매몰차자나요....

 

근데,,, 자구 미안하다고만 하는거에요.... 그래서 머가 미안하냐니깐....

 

자기 일하고 해서 연락 자주못하고 속상해도 다 참고기다려 줬는데,,,,

 

자기자 나쁜놈이라고.....

 

그러면서 자꾸 미안하단 말만하는거에요....

 

그러더니 그러더군요... 나중에 평일에 쉴때 춘천에 오겠다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어쩔수 없이 알았다고햇죠...... 도대체... 이남자의 진심은 멀까요.....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모르겠어요.. 진짜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정땔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자기가 힘들어서 저 힘들게안할려고그러는건지....

 

이남자의 진심은 도대체 멀까요........

 

정말 너무 힘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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