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롯x월드 사격장에 마눌님과 둘이서 갔었습죠~
전 자주 가는편이라 꺼리낌없이 갔지만...
울 마눌님께선 첨 납시시는거라~~
사격전 자세 갈켜주고 그립잡는법 갈켜주고~ 우줄우쭐...
'앙 그렇게 잡으면 안되구~~ 다리 각도는 안정적으로 좀더 벌리고(닥대감 이대목 시비걸지 마쇼~) 그립은 감싸쥐듯~~ 그려그려~글케글케~'
10여분 우쭐주쭐...
첨엔 22구경으로 줬습죠...반동을 덜 느끼게 해주려고...
잘 못하드만...
좀 가르키니 10발에 7~8발은 명중 하더이다...(속으론 깜딱 놀랐지만서두)
33구경까지는 잘소화 하더만....
재미를 붙였는지 데저트이글45구경까지 쏩디다.. 반동이 워낙 큰지라 겁은 먹더만...
담엔 써바이벌할때 데려 갔었습죠.
첨엔 벌집되듯 맞아 오더만....
어느새 캠프에 저격에~~
안해서 못하는거란 생각이 듭디다.
여자분들도 안해서 못하는거지 못해서 안하는건 아니라 생각 듭디다.
그냥 주절주절 이었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