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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맨날 친구.남자 데려오는 룸메이트ㅡㅡ

고민!ㅠㅠ |2007.12.28 00:30
조회 375 |추천 0

룸메이트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니에요 ㅠㅠ

 

저는 20살이구요 .저랑같이사는 언니는 25살이에요

제가의류쪽일을하고있고 언니는 옷가게를하고있었고

아무튼 ,일때문에 서로 알게된사인데요, 서로취향도비슷해서

여름에 같이 나이트도다니고, 쇼핑도다니고 친하게지내다가

언니랑저랑 각각혼자살고있었는데 서로혼자살면 외롭지않느냐하다가 같이살게되었습니다!

지금저희집이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50 인데요

언니가 전에집뺴서 보증금이 3천만원이남는다고 언니가보증금을 내고 같이살게됬어요

월세랑 관리비같은건 뿜빠이하구요..

그래서 처음에  저렇게 보증금비싼방 부담스러워서

지하방같은데얻자고했었는데 언니가 어차피 방빼면 돈남는거라고

자기가 보증금 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살면서 1년같이살기로 약속하구요

 

근데 처음엔 그냥 알콩달콩? 서로 일다니고하니까 잘 살았는데

언니가 가게빼면서 일그만두고 , 제가남자친구가 생겨서

그러면서 자연히 같이 언니랑 어울릴 기회가없었어요!

저는 남자친구있으니 같이 나이트도안가고! 언니가 아는 사람들이랑 술먹고 뭐논다고

술자리에서 불러도 안갔거든요

그러다가보니까서로 말도 잘 안하게 되고 언니가 어느날부터

집에친구를데려오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집에서 3일있다가 하루가고

또와서 3일내내있고.. 제가 제집에있으면서도 너무불편한거에요 ㅠㅠ

밥도 나뻔히있는데 둘이딱밥먹고;; 나는완전 무슨 사람취급도안하고 투명인간취급하더라구요

빨래도 저는 빨래통에있는거 다하는데 언니는 그냥 자기빨래만쏙하더라구요

또 어떤날은 집에와보니까 남자신발이 있더라구요ㅡㅡ;

씻을라고 보일러틀려는데 보일러가 언니방에있어서 ,차마방문은 못열겠고 해서 찬물로씻은적도

몇번있어요 ㅠㅠ

집에서 언니랑은 지금 말도서로안하고있고

하도답답해서 얘길했는데 원;;너랑은 얘기가 안통한다고 그런식으로말하더라구요

솔직히 갑자기 멀어지게된게; 제가남자친구가생기고나서부터 언니가맨날 집에친구데려오고

남자데려오고 .. 그러다보니까 집에있기가 너무불편한거에요;

그러다가 오늘보니까 가스요금에 86000원이 나왔더라구요ㅡㅡ;

전 여태까지 씻을때빼고는 보일러튼적이없었거든요;;

친구랑 하루종일 보일러틀어놓고있고;

뭐딱히 싸운것도아니고;

남자친구생긴이후로 언니가 막남자들잇는술자리에서 불러도 안나가고그랬거든요

근데그때부터 집에맨날친구데려오고 저한테말도안하더라구요;; 

진짜 집에있기도 답답하고 ..불편한데 제가성격또 좀 소심한편이거든요

아무리 제가보증금 안보탰어도 월세도내고 관리비도 다내고 사는데..

얹혀사는것두아니구.. 그리고제가보증금 안낸게미안해서 항상

휴지.쓰레기봉투.세제 이런거 다제돈으로 사놓거든요..

혼자밥먹고 티비보는게싫어서..같이산건데..
지금은 솔직히 집에서밥먹는것도불편해요..

남자친구도 얘기듣더니. 니가 나이도어리고 보증금도 안내서 너좀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같다
개도 월세솔직히다부담하기힘들어서 그냥너랑같이사는거같으니까 말똑부러니게 하고

나오라고하는데뭐라고말해야될지너무막막해요

그니까 걸리는게 1년살기로한거랑. 언니가 쇼핑몰을 했었거든요
근데제가 거기 피팅모델도하고 직원겸해서 도와주고했었는데 지금잠깐

언니사정땜에 사이트운영안하고있는중인데.언니랑 않좋게 끝내게되면 그게좀찝찝해요;
언니사이트에 제사진도있고. 막그런데;휴..1년살기로했는데 도저히 못살것같아요

그냥 차라리 않좋은집에서 살더라도 나가서편한맘으로 살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ㅠ

너무답답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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