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 먹어쓰요~ 오하요 고자이마쓰~ 굳텐 모르겐~ 굳 모닝
(4개 국어가 가능한 냉열 ㅎㅎㅎ / 아침인사만)
테잌 웍을 다녀 와 보니 얼음땡히메의 게시글이 없어졌네요? =_=;
사람의 기억이란 참 재밌는 거 같더라구요.
어떤 기억은 잊어 버리고 싶고, 어떤 기억은 고히 간직하고 싶고.
그 기준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사랑했던 사람과의 기억들은 추억이고,
흔히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과의 기억들도 추억이라고 하는데.
그저 그런 사람과의 기억들은 뭐라고 해야죠?
결국 추억과 기억 혹은 과거라는 것들은 뇌(=뉴런/neuron)의
반응이라고 한다죠?
하지만 시간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 (바로 이 부분이 참 슬퍼요)
가능하면 뇌리 속에 고히 간직하고 싶지만 그게 참 힘들죠.
어떤 일이든, 그게 좋던 나쁘던 우리네 사람들의 뇌는 한정되어 있다는 거.
시간 앞에 무력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연말이네요. 모두들 마무리 잘 하세요.
곧 SHE를 만나러 서울로 Away(원정경기)를 떠납니다.
어제 하도 달려서 몸이 좀 축나지만 힘내야죠.
더하기] TO. 띠용히메
아까 얼음땡히메의 게시글에 리플을 달았는대 지워져서 다시 쓸께요.
닛폰 출장 후 부산을 통해 들어오게 되면,
갈매기를 통해 전서를 띄울 테니 흑곰사마와 함께 부산항에서
이 노래를 불러 주세요.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