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역전에 산다 !!!!-23

역전맨 |2003.08.05 16:12
조회 333 |추천 1

일어나라!!! 이넘아~~

ㅡㅡ;; 평소 같음 "네~~~" 하구 바로 다시 쓰러졌어야 하지만

이넘의 찜통같은 날씨가 도저히 늦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왜이리 더운지...

그래도 이번주 금욜 까지만 뻐기면 휴가닷 ㄴ ㅑㅎ ㅏㅎ ㅏ !!!

 

요즘 휴가 떠나는 사람들 많아서 그지옥 같던 출근길이 여유로와 따분할 정도닷.

 

미꾸라지 쑈도 안하구 신호 꼬박 꼬박 다지키고 다닌다 (정말 ^^* 평소 같지 않음)

우히히 나두 모범 운전자 대열에 끼나 부닷! 

ㅡㅡ;; 잠자는 레이서의 피가 언제 깨어날지.... 모르지만 서두 흠.... 

 

요즘 경기 안좋다구 텐트 족이 많이 늘었단다. ㅡㅡ;;

돈없음 가진건 몸뚱이니  몸빵하며 돈굳히는 수밖에 ~ 

 

텐트도 낮에 만 안들어 가있음 노는데 지장 없다~ ㅋㅋㅋ

 

쫌 양심 불량이지만  씻을땐 공중 화장실 에서 빠닥 빠닥 딱구

 

낮에는 해변가에서 쟁일 죽치고 (^^;; 이쁜 비키니 아가씨 볼려고 죽치는거 아님)

 

밤에는 텐트로와 션하게 술 한자 마시면 올때 가슴 가득 추억을 안아 올수 있을것이다.

 

ㅋㅋㅋ 나두 텐트 가져가서 생긴 추억이 (내 생각엔 사고 ) 많으니  ~ ^^;; 

( 내가 쓴 바캉스 씨리즈 몇분은 읽었겠지 ㅡㅡ;; )

 

아침에 오자 마자 평소처럼 책상에 딱 달라 붙는다.

그넘의 회의는 지겹도록 일찍 시작한다. 자료 준비하는데 오늘 따라 컴이 빌빌 거린다.

ㅡㅡ; 배불뚝이가 또 만졌나 보다 ... 으... 씨뎅,깨진 빡께쑤,벤또 딱까리 같은~  

내가 컴을 알키던가 해야쥐!!!

컴퓨터가 벌집도 아니구 왜 그렇게 쑤셔대는지 모르겠다. 

 

오 @.@ 정말 못말리는 군... 오늘은 *.zip을 걍 읽어 들일라구 한다. 

어이없음이다.

 

엑셀에서는 안보이구 파일 폴더에서는 보인단다. ㅡㅡ;; 환장하구 미치구 펄쩍 뛴다.

만들어논 폴더 다른 데로 옮겨 놓구 어디로 갔는지 30분을 컴을 다 뒤적 거리고

ㅡㅡ;; 으 폴더 드래그 해서 다른데다 넣으니 그게 눈에 보이남 ~

 

저러면서 나한테 잘난척 하며 몰 알키려고 들땐 아주 알집으로 꾹꾹 압축시켜서

 

휴지통에 버리고 영구 삭제를 눌러 버리고 싶으네 ~ ㄴ ㅑㅎ ㅏㅎ ㅏ

 

곧죽어도 무슨 엘리트 출신인냥 으시대는 거 하며 ~ 아 못봐준다. 

자기 이미지는 영낙없는 시골 농부인걸....왜 모를까? ㅋㅋㅋ

 

고치고 또 고쳐두 매일 망가지는 배컴이만 ... 불쌍하다...

내가 이름을 "배:불뚝이 컴:퓨터" 으로 지어 줬다. ㅋㅋㅋ

 

"오~ 오~ 누구 누구야! 이게 이상하다" ~ 한 5분에 한번씩 불러대면

미치지 아주 ㅡㅡ;; 꿈에 나타날까 무섭다~

 

어쨋든 모두 무사히 회의를 마치고 나와 담배 일발 장전~ ㅋㅋㅋ

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멤버들 다 모여 본닷.

 

나 :날씨 무지하게 덥지? 엄청  짱나!!!

 

직원1 : 말도 마라~ 아주 어제 익을 뻔했다. 아주 걍 그늘 밑에서 안 움직이구 싶더라~

 

직원2 : 너가 왜 더워? ㅡㅡ+ 넌 맨날 회사에만 있자너

 

직원3:  냉장고에서 사는데 덥다니 ㅡㅡ;;

 

 모지? 묻히는 분위기~

 

나 : ㅋㅋ 아뉘 담배 피러 나올때 더워서 짱나더라구~

직원 1,2,3,4  핑~ 찌릿~ 나란히 째린닷 ~

 


니들이 꼰대와 배불뚝이와 지내는 괴로움을 아라?

ㅋㅋㅋ 다 이렇게 저 마다 힘듬이 있으니.. ^^;;

 

그래 오늘 내친김에 더 쓰자... 일이고 모고 다 집어 치우고

글빨 좀 세워보자~ ^^*

 

점심에 김치백반을 먹으러 갔다.

여느 때와 같이 요렇게 --> [C양]전[H양]

해석 : C양 ,역전맨 ,H양  틈에 끼어 간다. ㅋㅋㅋ

 

아 ... 이해 못하는 표정이 보인다 보여

이글을 보고 이해가 안가면 꼭 우리 클럽에 방문하시어 역전판을 첨부터 끝까지

필독 하시길 권하다! ^^*

 

어쨋든 맛나는 오늘의 메뉴는 닭도리탕이닷 우히히

여기 닭도리탕은 아주 맛나는데 ~

나도 그렇지만 C양과 H양도 입이 귀에 걸린다. 아주 ~ 정신 못차리지 먹는거엔 ㅋㅋㅋ

 

백반집에 오면 반찬도 반찬이지만 기분 좋은 것이 하나 있다.

스포츠 신문이다. 매일 딱딱하구 머리아픈 일간지만 보다 스포츠 신문을 접할때면

나도 모르게 기분 UP이다. 우히히...

 

근데 왠일인가... 뻘쭘하게 만드는 문구가 있다.

 

"키좀 그만 컸으면 "  ㅡㅡ;; 모냐? 임동혁인지 하는 청소년 대표축구 선수가

5달 사이에 키가 5CM나 자라서 186이라고 190을 넘을까 무섭단다.

더자라면 스피드가 떨어진다나 ㅡㅡ;;

 

으... 모냐? 밥먹기전 식욕떨어지게 ~ 그걸 보고 뻘쭘한 표정을 본

C양이 신문을 낙아 챈다...모야? 모가나왔길래 그래~

ㄴ ㅑㅎ ㅏㅎ ㅏ!!! 하며 C양이 아주 웃겨 죽는단다....

H양 모냐구 엄청 물어본다.

 

얘는 키가 자꾸 커서 걱정이래~ 누구는 키가 작아서 고민인데

H양도 엄청웃는다....

ㅜ.ㅜ 우앙~  우리때는 정말 몬먹구 자랐다. 없어서 몬먹었는데~

 

에잇~ 신문 고만봣~ 접어!!! 밥나온다...

어쨋든 엄청 짱나는 기사였다 ㅡㅡ;; 씨뎅!!!!

 

암튼 회사로 들어오니 휴~ 그 거 쪼금 걷는데 왜이리 더운지

 

회사에오니 숨통이 트이네... ㅋㅋㅋ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H양이 부른다 파티션위로 머리를 내미니

 

"받앗" ~ 하며 먼가 날라온다.

슈웅~~~~~~~~~~~~~~~~~~~~~~~~~~~~~ 퍽 ㅡㅡ#

손을 내밀었지만 이미 머리에 꽂힌다.  

 H양 웃는다.

 

요구르트 폭격이닷. ㅜ.ㅜ 씨알 곱게 줄것이지...

 ㅋㅋㅋ 몬 힘이 저리 쌘지... B.K 도 걍 누를수 있는 커브를 던지다니 ㅡㅡ;;

 

어쨋든 먹을거니 봐준닷 ^^* 우히히 ...맛나네.....

 

오~ 인제 일해야지... 영화 감상평 좋게 들을려면

 

난 또 영화한편 준비 해야겠네 ㄴ ㅑㅎ ㅏ ㅎ  ㅏ

무슨 영화냐구여? 이것도 우리 클럽에 와서 좀 보세여~ 역전판을 ㅋㅋㅋ 

 

마이너 리거들이여 힘을 내자!

이참에 역전에 사는 사람들을 이름을   마이너리그 사람들로 바꿔야 겠다 ~ㅋㅋㅋ

이넘의 바닥 언제 떠나 보나... ㅇ ㅔ ㅎ ㅕ!!!

http://club.nate.com/reversal <역전에 사는 사람들 >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