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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_억울하지만그렇게라도끝내고싶어요_

휴_ |2007.12.31 10:03
조회 342 |추천 0

안녕하세요_^-^

 

상담 드릴게 있어서요_

우선 좀 긴데..끝까지 봐주시고...도움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나던 남자친구와 관련된 일이구요..

물론 저도 연관이 있습니다...

 

우선 두달 전쯤 시작이 됐구요..

제가...남자친구의 아이를 갖게 됐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안좋은 음해성..

소문들로 인해서..다니던 직장까지 잃는 일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와도 오해가 생겨서 헤어지게 됐구요..

 

그런데 그 일을 제 남자친구도 겪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직접 겪은건 최근의 일이구요...

 

원래 제가 두달전에 그 일을겪으면서..남자친구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졌었지만..

제가 대신....겪었다는게 맞을지..아님..막아섰다는게 맞을진 모르겠지만...아무튼..남자친구 몰래

남자친구가 그런일을...안겪도록..대신..좀 해결을 해주고 있었구요...

 

그걸 모르는 남자친구는 가뜩이나 힘든저한테....폭언을 하면서 아일 지우라고 많이 했었구요....

 

그러다가 제가....임신중이고....거기다 많이 힘든일을 겪어서..몸이 아팠는데..남자친구가 한말에..쓰러져서...

병원에 한동안 입원을 해 있게 됐습니다..

그러면서..저희 부모님도 다 아시게 됐고..제가 몰래 남자친구를 도울 수 없게 되면서..

제 남자친구도 바로 안좋은 일을 겪더라구요...

 

원래 소문을 내고 그랬던 사람은...찾아서...합의를 보고..다 끝낸 상태였기때문에..

지금 제 남자친구가 겪는 일은 또 다른 사람이 지목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근데...그 범인을 저로 의심을 하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제 남자친구는

제가 몰래 자신을 도왔다는 사실도 자세힌 아니지만

대충은 알고....제가....자신이 한말에 충격으로 병원에 있었던 것도 압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병원에 와보지도 못했고..

제 친구가 몰래 제 휴대폰으로 얘긴 해줬었지만..오진 말라고 그래서..

제가 그러고 있었던 걸 못봤습니다...

 

그 사람이 이젠 저를 의심하더군요...

 

그 글 내용은 a4용지에 써 있었구요..

컴퓨터로 친거였고...또...우편으로 온게 아니라....제 남자친구가 전에 일했던 직장의 문 앞에 꽂혀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서 지문 감식인가를 맡긴상태라고도 하구요..

내용은..

아무개의 진실을 밝힌다..

자신의 여자친구를 두번이나 임신시키고 또 두번이나 무참이 버렸다..

그 여자친구는..안좋은 일들을 겪고...지금 현재 병원에 있고..의식이 없다...

아무개는...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가지고 논것이다..

그러고도..뻔뻔히 얼굴을 들고...사는 것이다..이것이 아무개의 진실이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퇴원한건..이번달 초고...그 문서는 불과 일주일 전 에 발견이 됐습니다...

 

그 가게는 제가 직장생활할때 저의 거래처 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남자친구가 사귀었던 사실도 그 가게 사람은 다 압니다..

저도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구요...

 

뻔히 그 여자가 저란걸 알텐데...제가.....제...얼굴에 침을 뱉듯..그 내용을.....썼을리도 없고...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잘 걷질 못해서..집에만 있었습니다...

 

많은 일을 겪으면서...두달동안 수없이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여자로써 두번의 임신과...같은 남자친구에게...헤어짐을......당해야했고...

살고 싶지도 않았고..그런일을 겪는 저를 나몰라라하는 남자친구가 야속 했었습니다...

충격으로 잘 걷질 못하게 되면서...잃게되는 것들에 대한 공포도 심했구요..

 

그렇다고..남자친구를 그렇게.....하지 않았죠...그랬다면..헤어진 남자친구를 몰래 도왔겠습니까..

그런뻔히 걸릴방법을 써가면서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부모님말씀으론....법적으로...당당하게 보상을 요구 할 수도 있었던 거로 압니다....

 

저는 현재 정신과에선 심각한 우울증 진단까지 받게 됐습니다..

정신적인 충격과, 상처가 아주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간의 겪었던 일 얘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이젠.....

정신을 차릴수 없이 혼란스러워 지게 됐습니다....

무섭고...겁나고...죽고 싶어지는 감정을 주체 못하겠더군요...

 

그러고나니.....정말..그만 얽히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힘들게 버텨주는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라도요..

그래서...제 남자친구에게.......그만 얽히고 싶고 그만하고 싶다고....연락 했었습니다...

그런 안좋은 일 겪었다고 그러길래..

못도와서 미안하다고 까지 했었습니다...

잘 해결하고......더이상....모두....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얽히지 말자고...

 

저희 부모님은 제가 병원까지 가게 되면서..

남자친구가 괴씸하다고 하시고 화 내셨었습니다..

제 남자친구와 통화하겠다하시고..만나겠다고 하셨지만....저는....저희 부모님을 설득하고 설득해 왔었고..

 

또....마지막 연락을 남자친구에게 해주면서..

잘 해결되고 마무리 하고...끝냈다고 거짓말까기 하면서..진정시켜 드렸습니다..

부모님도 마음이 많이 다치신 상태고..지금은..정말 다 끝난는줄 아시고.....

간신히 마음의 정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그 종이를 쓴사람으로 저를 의심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쓴 글처럼 되는 증거가 나타나면....저...인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문이 있으면...내가 거기에 뭐라고 하겠냐고 했습니다..

저를 잡으려면 잡으라고 했습니다..

벌주고 싶으면 주라고 했습니다....

정말..지금은 그렇게 라도 해서.........

끝난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억울하지만..그렇게라도..

이 악몽에서 깨어 날 수 있다면...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아니..그렇게 할까 합니다...저는......

저는 그런 억울한거 보다도....그저.....빨리..모든걸......끝내고......

빨리...다시..시작 해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다 잊고 싶을 뿐입니다...

 

그랬더니.....정말 확실하다는듯...저한테 큰소릴 치더군요...

 

혹시 억울하면...진단서도 띠어오고......증거를 다 대라고 하더군요....

 

진단서도 있고..증거도 있습니다..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정작.....말하고..그럴때는...저 혼자..겪고 있을때는..들으려고도 알려고도 안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수십배는 힘든 일을 겪었었습니다....그래서..지치고 지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만 정리 하고..확실히 끝내고 싶다고....까지 했던겁니다..

 

이제와서..그냥..아무 말도 하기 싫다는저에게....겪었던 일들이 다 악몽이 되어 버린 저에게..

기다 렸다는듯...아무 저항 않는 저에게...다 뒤집어 씌우더군요...

 

진단서....를 제가 의사선생님께 받으면..저희 부모님께 알려주게끔...의사선생님과 얘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혹시 몰라서 다 물어 봤습니다...

만약....제가 억울한걸 풀겠다고....그렇게 하면..저희 부모님 알게 되시고..

그러면...또..다시......힘든 시간을 겪게 될겁니다..계속 제 남자친구와 연관된체...

그 일을 계속 들춰내고 떠올려야 하는 싸움...해야 할 겁니다...

전 정말....원하지 않습니다...

이젠........다쳐버리고.....이렇게 되버린...저를 치료하고 싶고...

건강하게 아이도 낳고 싶고...

더이상...부모님한테 상처만 주는 자식이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다 인정하고 끝난다면..그렇게 하겠다고 말을 했던 거고....

이제와서...사실이다 진실이다.........증거를 드리 밀면서..........변명아닌 변명을 해야 하는거...

그러면서..또 지난 시간을 떠올리고 아파야 하는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알아두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상담을...해 봅니다..

아니..어쩌면...답답한 마음을..누구한테든..좀 말하고 싶었는지도........

 

아까 말씀 드렸던..그 문서 내용으로 제 남자친구가...저를 물고 늘어지고..

제가 그냥 인정을 하고....그래서 처벌을 받는다면..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그리고....제가....정신적고통을 받았다는 정신과 진단서는..

보여 줄 수 있고..다른 병원에 가서 라도..임신이다 라는 진단서는 받을 수 있는데..

그거 만으로도..도움은 되는지....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빠른 상담...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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