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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 결국 이렇게 끝나는 구나...

오키 |2007.12.31 13:36
조회 353 |추천 0

정말..2007년엔 솔로탈출 하고 싶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그토록 바라는 며느리 들이고 싶었습니다.

부모님 때문이 아니라..

지긋지긋한 오랜 솔로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퇴근 후 집에가면...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따뜻한 밥상 마주할 수 있는

여우같은 마눌을...꼭 쟁취해야 겠다고...다짐 했었습니다.

 

2007년 새해 첫날 아침에 말이죠~

전 그렇게 다짐했었드랬었었습니다. -_-;

 

그러나...나의 2007년은..

암울했고..슬펐던 일도 많았던 채로..

이렇게 끝나갑니다.

 

이런..젠장~

결국 이렇게 나의 2007년은 뜻한 바 제대로 이루지 못한채로..

처량하게 저물어 갑니다.

 

벗뜨~

2008년 무자년에는...........

인생의 대 전환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과 각오로...

내일 아침 첫 태양을 맞이 하렵니다.

 

 

혼사방 솔로님들~

너무 축 쳐지지 마시고..

다들 적극적 마인드와...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행복해 지고..부자 되는 2008년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원합시다.

 

아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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