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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환갑이 넘으신 아버지를 폭행하다..

아들 |2008.01.01 13:58
조회 23,189 |추천 0

얼마전 저희 집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마당에서 엄마와 마늘을 까고 있는데 갑자기 택배물건 하나가

저희집 대문안으로 날아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물건에 저희 엄마 머리에 맞았습니다

아버지 그 광경 2층서 보시고 달려 내려오시고 저 무슨일인가

대문밖으로 나가봤죠

그랬는데 택배기사가 물건 던저 놓고 차타고 가려는 찰나였습니다

아버지 열받아서 야~너이색히 이리와~하면서 택배기사를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저희아버지가 흥분한 상태에서 그 기사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그기사가 어이없다는듯 저희 아버지를 두팔로 뻗으면서 확 밀치는거

아니겠어요?

아버지 "너 머하는색끼야~너 무슨짓껄이 하고 있는거야~"

하면서 택배기사 한테 계속해서 손을 올리셧습니다...

택배기사 영문을 모른다는듯이 왜이러냐고 하면서 물으니 아버지가 흥분한상태에서

손찌검 계속하면서 너 물건 집어던지고 가는게 세상에 어딧어~

너 이색끼 물건 던지고 가서 우리 마누라 머리 맞은거 알아몰라?

내가 아버지를 말리고...택배 기사가 변명을 하드라고요

"아니 ~!~초인종 눌렀는데 대답도 없고 그래서 작은 박스라 주소도 맞고 해서

안으로 떤진 거에요~내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압니까?

아버지 더 흥분하시고 택배물건 가져 나오시더니 물건 발로다 차고 내용물 다 박살나고

그 순간...

택배기사가 주먹으로 저희 아버지 얼굴을 가격하는거 아니겠어요?~!?~?!

옆에서 보다가 참다못해 제가 나섯습니다

머하는거야~하면서 제가 기사를 아버지와 때어놓았죠~

아버지 신고하라고 난리십니다...

어머니 나오시더니 그만하라고 아버지 말리시고...

나 겐찬으니깐 어서 가라고 택배기사한테 말하십니다...

이사람이 좀 성격이 급하다고 하면서 별거 아닌데 이런다고 어여가라고 그러십니다

택배 기사 인상 쓰면서 차타고 가더라고요...

조금있다 아버지 택배회사로 전화하시고 이런일 이었다고 말하고 그색끼 짤라버리라고

말하시네요

안짜르면 경찰에 신고 한다고 말하시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요?

왔다간 택배기사가 다시오더니 사과한다고 하드라고요

아버지 갑자기 방에서 뛰어나오시더니 또 그사람 머리체를 잡고 끌고 가십니다..

당황한 택배기사 아버지 손을 잡고 비틀더라고요

아버지 그자리에서 주저 앉으시고...

제가 또 나섯습니다

어머니 또나오셔서 택배기사한테 그냥 미안하다하고 사과하고 어여 가~~~

여깃으면 싸움만 하니깐 사과하고 그냥 가~어서~

택배기사 차타고 씩씩 대면서 그냥 가버립니다...

아버지 드러누우셨고...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몇일후 택배물건 주문한게 있어서 물건 받는데 그사람 또오드라고요~

그사람 이동네가 구역인가 봅니다

바끼지두 않고 그냥 버젓이 배달하고 다니드라고요~!

사람이 없다고 물건 대문안으로 그냥 떤져놓고 가는 택배기사...

아무리 나이 많은사람이 쳤다고 해도 노인네를 폭행하는게

택배 써비스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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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재섭네|2008.01.01 14:33
솔직히 택배기사님이 먼저 잘못을 하셨고, 아버님이 때린다고 나이 더드신분을 같이 때린 택배기사도 잘못했지만~ 님네 아버님두 좀 많이 심하셨네요- 마당까지 있으면 집이 좀 큰 집이였으니 안에 사람있는지도 모르구 그냥 물건 던졌나보죠 일부러 사람 맞으라고 조준해서 던졌겠습니까??? 크게 꾸중하고 뭐라하면 되지 사람한테 왜 손찌검을 합니까? 거기다가 갔다가 다시 빌러 온 사람을 머리끄댕이까지 잡고 끌고 가다뇨.... 님이 님네 아버지라고 해서 너무 편드는것 같네요. 가슴에 손을얹고 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댁네 아버님이 몇대 맞은것만 중요합니까? 그사람도 나이만 더 어리다뿐이지 댁네 아버님한테 먼저 뺨까지 맞고 더 맞은것 같은데요? 뭐라해도 적당히 해야지 이건 뭐 사람잡는 수준이고만요 삼자 입장에서 보기엔 택배기사나 댁네 아버님이나 똑같은 인간입니다- 택배기사도 서비스업을 하는사람이지만, 자존심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맞아놓고 나중에 미안해서 사과하러 갔으면 그땐 용서해줬어도 될것을 머리끄댕이까지 잡고 아 진짜... 댁네 아버지도 참 성격 뭐같네요 진짜-
베플이해안간다난.|2008.01.03 08:21
마누라 머리맞아서 빡돌아서 나간거잖아. 택배직원이 물건 함부러 던진건 꾸사리 먹을짓이지만. 아부지는 던졌다고 나간게아니고 지 마누라 머리 맞아서 나간거잖아!!!!!!!!!!!!!!!! 근데 택배직원은 마누라 머리 맞은거 모르잖아??????????? 그럼 자초지종 먼저 아버지가 얘기하고 사람을 툭툭쳐야지. 자초지종도 모르는데 툭툭걷어차이면 기분좋겠어?? 둘다 잘못했구만.. 어이 글쓴이. 니 아부지라 꼴받겠지만 객관적으로 보 ㅏ라..니 아부지도 잘난것하나없어 여기에 이런글쓰면 니 아버지얼굴에도 똥칠하는거다..
베플미쳤냐?|2008.01.03 12:14
니네 애비가 택배사 직원을 폭행한거 같은데? 읽다 읽다 보니까~ 니 애비 성격 원래 그러시나봐~ 어머니가 말리고 들어가시는거 보니까 글고. 물건 그렇게 배송하면 안되지만 상자에 머리맞은건 실수고. 니 애비가 처음보는 사람테 욕하고 뺨때린건 미친거 같은데?ㅋㅋ 문열고 나와서 상황 설명했는데도 택배사 직원이 그래서요?라고 해서 싸움이 붙었음 몰라. 영문도 모르는 택배사 직원을 왜 보자마자 때려? 첨엔 니네 집 편들어 줄려고 했는데 어째 읽다 읽다 보니까 택배사 직원편이 되면서 니들이 이상해 보이냐? 머리끄댕이? 뺨? 웃기고 있네~ 그러고 환갑까지 살았다고 자랑하냐? 나이 먹음 나이값을 해야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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