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냥......이제...처음보다 힘들지는 않군요.....이제...모든걸 포기했으니..
이야기할때도 없고...해서 이렇게 톡톡에 글써봅니다....
저의 나이는 25 여자친구의 나이는 23 입니다........
거의 2년정도 교제를했습니다.....많은 일들이있었죠.....
처음에는 제가.....같은 회사를 다녔습니다....거기서 알게되었죠.... 신입으로 들어온 여자친구를
그당시 있던 남자친구(군바리).....갓들어간.......이놈한테....제가 뺏엇죠.......아...
그러면 안되는데.....진짜 좋아하는여자를 처음만나게되어서.....우여곡절끝에....사귀었습니다..
그리고.....얼마지나지 않아......여자친구가.....임신한것같다고.....테스트기를 사달랍니다...
이런.......저희 둘은.......펑펑 울었죠.........저는 그때.....복학을해서 학생이었죠.......
여자친구가 돈을 벌어도.....집안형편도...좋은 편이아니라......낳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니...물론......낳아서...키우는게 두려웠는지 모릅니다.......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했으니깐요....
결국엔....해선 안될일을.....낙태하였습니다..........여자친구에게도 상처고.....저에게도 지울수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때...전 결심했습니다.......이제 이여자와....평생을 같이하겠다고.....내가 책임질 여자는 너하나빡에 없다고...... 오직 너만 사랑하겠다고............
그래서........열심히 살았죠..........가지고 있던.....차도 팔고.......이제...곧 취업이니...취업해서
돈도 벌고...해서 하루빨리 결혼하고싶다고.........
사귀면서.........제가 유학을 가고싶다고......했죠.....여자친구도 당시에...유학가고싶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유학도 가기로 했습니다.....비자도 받고.....외국같이 나가서 성공하자고.....
그러던....때......유학 6개월을 앞두고.......서로 야근과.....학생일때와 달리....차가있던...때....
매일 매일 보던.....그런 시절은....없어졌죠.....주말에도........하지만....최선을 다했습니다...
서로 유학자금 돈도 아끼면서.......어렵게......데이트해갔습니다........
그러던중......같이 하게된.....온라인게임wow....이것에 빠지게되었죠.........
빠진게 아니라....머..데이트비용도아끼고 야근할때...서로 커뮤니티도 되고..물론....여자친구와
같이 게임을 하면안되는건 알고있습니다....저에게도...리니지하다....여자친구를 잃은적이있어서..
하지만 이번상황은.......아니였죠......같이 유학갈여자친구.....결혼하고싶은 믿음이 있는 여자친구........
그러던......유학가기 2달전에......여자친구가.........헤어지자네요....
당연히.....전 애가 요즘 많이 못챙겨줘서.....그런가.???? 삐졋나...하고생각했죠....
그래서......전 그다음날.....꽃다발들고....가고.....출근할때.....퇴근할때....매일매일 기다렸죠...
성격차이로....헤어지자고했어요......당연히 다시 돌릴수있을줄알았습니다.....
그건 제가 고쳐가면되니깐요........
전....헤어진동안 폐인이 되있었죠....잠도 못자고.......일도 제대로못하고......추운 겨울....
여자친구집앞을 서성이며.......
점점.....미쳐가더군요........전화도......한....2000000만번은 한거같습니다.....
사랑이.......아니라 집착으로 변해가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전화를 했는데.....받았죠......여자친구가 집이 아니랍니다...
하......황당했죠.......집이아니라면 어딜까??? 설마.......
여자친구가.......남자가 생겼답니다.....
전 믿을수가없어서 바꾸라고했죠........그랬더니.....남자새끼가....저한테 잠이나 쳐자라면서
욕하면서 끊었습니다.......
전....그때.......눈이 돌아갔습니다.....이성을 잃었죠........
그 날 당일날 회사출근해서.....제정신이 아니라 출근해도....일을 못해서......수면실에갔습니다..
근데 잠이 안오더군요........그래서.....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죠......그랬더니....
그남자 누구냐고.....누구냐고..물었죠.....그랬더니.....전에 일하던 대리랍니다........
하......그쌔기인가....전.....충격이었죠...아직까진 그래도 견딜만했습니다.......
전......포기하기로했죠......몸 만이라도.........
그러던중.........주말에......심심해서....온라인게임wow에 접속했죠.......
그런데....이게 왠일입니까.......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같이가입했던길드가있엇죠...
거기서....동생일.....이러는겁니다.....어제...여자친구랑...길드 형이랑 자기랑 술먹었다고...
하........근데 낌세가 이상하다고 자기는 처음보는사이인데.....그형이랑 여자친구는 자주본사이같다고....하더라구요........아........여자친구가 저한테 거짓말한것입니다....
wow에서 만난남자쌔기랑.....눈맞은거였습니다.....전........충격에 휩싸였죠....
2년을 사랑했던....여자인데......그까지 게임에서 만난새끼때문에.....유학2개월 앞두고....
전.....이성을 잃었죠........
그녀를 미행했죠.....친구놈한테 차 빌려서........서울에서....수원까지 가더군요...
그쌔기 차 타고...........참.....제가 생각해도......스토커같군요........
그쌔끼 차에서.....내려서......남자집에 손잡고......같이 들어가더군요......아마....저랑 헤어지기전부
터 만나서......그런관계를 유지한거같네요......익숙해보였죠......
전....둘다 죽여버리고 저도 죽고싶었습니다......전.........차에서.....서럽게...울었죠....
25년동안 딱 2번 울었습니다........여자친구.....아이 지울때.......그리고......사랑하는 여자가
그쌔기....집에 손잡고 들어가는걸 지켜보면서.......
전......그다음날.......회사앞으로 찾아가.....여자친구를 기다렸죠........
아침에....회사앞에서.....전 뺨을.....때렸습니다.........태어나서......여자를 처음때려봣습니다..
그게.......처음이자 마지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때리고나서.......성폭력에 가까운 말을 하고......돌아섰죠........후회하네요..이건 하는게아닌데..
그땐....너무 열받아서........
전.....너무 괴롭습니다.....헤어진지 1달이되도.....아직도 괴롭네요.....
이제 사람을 못믿겠습니다....사랑도 못믿겠습니다......
여자 7번사귀어 보면서......이렇게......힘든 적이없었습니다.....
죽을 결심도하고.......누굴 죽이고싶은 마음 가짐도 가지고......인생을 포기하고싶은 마음....
제가 사랑했던여자가....그렇게 변할지몰랐네요.....
꼭...그 만나는 남자와....행복하길 기도할뿐이죠........
그여자가 다시 저에게 돌아와도......전 한번 헤어진여자는...다시...받을수없는성격이라.....
저......혼자 유학가게되었네요..........이제...1달남았네요....
하루빨리......외국나가서....새출발 하고싶습니다...........
가서......안돌아올겁니다........한국에......기억 지워버릴랍니다....
행복하세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자친구랑 온라인게임해도.....wow 같은거 하지마세요......차라리....영어공부 하나라도
더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