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와 헤어지려는데... 절대 헤어지기 싫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장 |2008.01.02 13:54
조회 386 |추천 0

이런 글 올리면 정말 욕먹을 짓인지 알면서도 너무 심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2살차이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능력도 좋고 스펙도 뛰어나고..

저에게는 과분한 여자친구죠.  그런 저를 많이 사랑해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정말로 참을수 없는건 저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요.

물론 사랑해서 그런다면 어쩔 수 없지만..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말해줬는데도..

늘 똑같아요. 예를 들자면... 친한 형님들과의 모임에... 따라온다고 때를 쓴다던가.. 남자분들은

알꺼예요, 여자친구를 못데리고 갈 상황?? 요런거...  친형이랑 친형 친구분들이랑 같이 술한잔 먹고 사우나 가기로 했는데 따라 온다고 때쓰고... 만나서 헤어질때 헤어지기 싫다고 때쓰고.

내 할일도 있는데 양해를 구하고 내 할일 좀 하겠다 하면 안된다고 때쓰고...

어쩌다가 잠이 들어서 전화를 못받게 된다거나 전화를 못받을 상황이면 한10분 간격으로..

계속 전화를 한다거나 계속 문자를 보내는 행동

등등 하루하루 나를 너무 피곤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하루는 결심해서 헤어지자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고친다면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울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 죽는 꼴 보고 싶냐면서... 나 죽기를 바라냐면서... 정말 진심으로 한말이겠죠.

그 만큼 저를 사랑한다는 말일테니까요. 하지만 전 이말을 들었을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울면서 그러길래.. 그래 한번 기회를 주자.. 그랬는데 여전히 자기는 안그렇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똑같아요.

오죽하면 주위에서 보는 친구들이 너 안피곤하냐? 힘들겟다..  정말 이런 말 않할려고 했는데 그냥 헤어져라..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이니까요.

저를 너무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게 해서.. 다시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데..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말을 꺼냈는데 .. 시키는 대로 다 할테니 이별은 싫다는 둥, 사랑 않해줘도 괜찬으니까 그냥 옆에만 있게 해달라는 둥.. 죽는모습 보고 싶냐는 둥.. 아무일도 할 수가 없다는둥..  협박이 아닌 협박까지

하더라구요. 아무리 이제는 너 감당 할 수가 없다 이렇게 말을 해도...

더 이상 이성으로 느껴지지가 않는다. 이제는 너가 싫다는 말을 해도..

저를 너무 힘들게 하내요. 어떻게 하면 이 여자분....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더 이상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