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귀찮아라 해서 요건만 간단히 쓸께요~
2007년 12월 31일 광주는 눈도 많이오고 해서
가족들과 집에서 연말시상식 보고있었습니다.
2008년 1월 1일로 넘어가는 찰나~ 카운트 다운이라도 셀겸 채널을 돌렸죠
(연말 시상식에서 보는것 보다 뉴스나 새해특집 뭐 이런걸로 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KBS1tv로 돌렸습니다.
마침 화면에 크~~게 시계가 나오더군요.
여자mc가 59분 45초부터 15초간 카운트다운을 세자고 하더군요
근데 말이 점점 길어집디다.. 화면의 시계는 45초를 넘기고
끊이지 않고 말이 나오더군요.
어느새 시계는 00:00......!!!!!!
아직도 말을 끊지 않는 mc들...
이상해서 다시 연말시상식으로 채널을 돌렸습니다.
거기는 보신각종이 나오고 여기저기 폭죽터지고 난리도 아니고
다시 KBS1tv.. 아직도 mc들 말은 끝날지 모르고
순간 남자mc 1분이란 시간이 아~주 길게 느껴진다는 멘트....
어이없게 소중한 카운트다운이 날라가고
어영부영 광주시장 나와서 종치고..
........
광주사시는 분들 그 방송 본 분들 없는겝니까? 나만 억울한거야?
인터넷 난리나겠다고 생각하고 뒤져봤는데 아무얘기도 없네요.
사상초유의 방송사고라고 생각되는데 광주방송 들어가도 사과글 하나 없네요.
그자리에 그 많던 광주시민들 한순간에 바보됐는데...ㅋ
다시보기 봐보세요.. 정말 가관입니다.
여기 들어가셔서 tv프로그램 다시보기 클릭하셔서
맨아래 kbs광주 특집프로그램 VOD보시면 됩니다.
17분 45초 정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슬렁슬렁 넘어갈려고 하는게 더 어이없음. 사과한마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