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제 손을 잡고 간곳이 술집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들어와~ 들어와~ 여기가 바로 내 술집이라우~ 당신을 위한 스페셜 안주도 준비해 두었지"
"보라구!! BEER~ 확실히 술집 맞지? ㅎ 나무라고 생각되겠지만 엄연히 내 술집이라우"
"오우 손님이 많으신가바요 이렇게 기다리는 의자까지 해놓으시구"
"엥? 무슨소리야~ 그건 기다리는 사람 용이 아니고 VIP 용 좌석이야 후후후 우리 집은
스탠딩 스탠딩이라고 ㅎㅎ 흑인 쏘울 몰라? 코크 한잔 주까?"
"헉... 저 나갈게요~ 여긴 저와 스~타일이 좀 안맞네요"
"무슨소리야!! 여기까지 와서! 저거 안보여?
머리온전하게 달려 있고 싶으면 조용히 술이나 마시자구"
아..예~
<실제로 존재하는 나무속에 술집>
인터넷에서 보고 주인아쩌시 얼굴이나 표정이랑 벽에 열라 큰 스패너 달려있는게
웃기고 술집도 신기해서 이렇게 올려보아요 ㅎㅎ
어딘지를 모르겠어서 어디라고 소개 못해드리는게 가장 안타까운.;;;
누구 아시는분 없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