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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모습이 혐오스러워요

여학생 |2008.01.05 10:04
조회 43,825 |추천 0

헤드라인??이게뭐지 ㅠ 톡된건가

된줄도 모르고 얼떨결에들어왔는데 리플이많아서 다 답글달았어요

 

욕하신분들 좀 그렇지만 그분들 말대로 저 정신과치료도 받아봐야할것같구

몸 균형맞추는게 더 중요할것같아서 한의원에도 가서 약도먹구 그럴려구 그래요

 

염장이라고 쓴글은 아닌데..그렇게 보여져서 죄송합니다

 

 

 

166에 55키로인 여학생입니다

 

살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한때는 166에 47키로였는데..

 

부모님께서 맞벌이에.. 주말 부부시다 보니깐 저절로 공부하면서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간식, 밥 , 라면, 인스턴트음식을 꾸역꾸역먹더라고요

 

처음엔 살 찐줄을 몰랐는데.. 옷을사러

매장에 가서 위에는 44를 입었는데.. 바지를 66입은거에요..

하체에 살이너무 쪄서..

 

얼굴을 보니깐 볼살에 턱살에.. 살이 안찐곳이없어서

코도 눈도 살짝씩 작아지고

팔뚝살도 쪘고.. 샤워할때마다 제 몸을 보면 혐오스러워요..

 

다이어트같은거 왜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8키로나 찐 제모습을 보니깐

그동안.. 살찐애들한테 욕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내가 이제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나 눈물이 나오던지..이렇게는 못살겠어요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주위에서 살쪘다는 소리만들어도 힘들어요

활발한 성격도 다 죽어버렸고요

 

제발  살 빼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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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ㅋㅋㅋ|2008.01.10 10:30
죽고싶냐?? 지금 니 글 하나 때문에.. 더 나가는 애들 죽을라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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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닥쳐|2008.01.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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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상실|2008.01.05 10:18
보소, 여기 당신만한 키에 60이상 나가는 사람도 많거던? 55키로가 뭐가 뚱뚱하다고... ㅄ 내키도 166인데 목표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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