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랑이 아리랑과 감격의 조우를 했습니다..ㅎㅎ
아들인지 딸인지 물어본다고 벼르더니..
한마디도 못하고..우와...우와...만 하는거 있죠..ㅋㅋ
결국 제가 지금쯤 성별 나오나요? 하면서 물어봤죠..
다리 사이에 먼가가 보이기도 했는데
여자아이도 호르몬 때문에 부어있을수 있다면서
정확히는 20주가 되어서야 알겠다네요..ㅎ
딸이길 바라면서 여자애 이름만 요것저것 살펴봤는데...
이젠 딸이어도 좋고...아들이어도 좋고....^^
오늘은...기형아 검사한다고 피 뽑고 왔어요..
그렇게 걱정하던 몸무게도 가서 쟀더니 4주간 1.5kg 밖에 안 늘고..ㅋㅋ
아기도 건강하게 많이 자라서 기분이 최고네요..^^
우리 맘님들 즐태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