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자주 보지만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요
알게된지는 4달정정도 됬는데
어제 같이 술마시면서 이야기 해봤는데
서로 호감은 가지고 있었네요^^
근데 솔직히 저 눈치가 좀 없어요
연애초짜에다가 전여친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커서
선뜻 다가가기도 힘들구요
어제술자리에서 서로 맘확인은 했고,
서로 약간 취기가 있었구
그사람이 자연스럽게 먼저 손잡아주더라구요 저도 좋았습니다 >_<;
버스타는데에 데려다 주고
그렇게 집에 각자 갔는데요 (저는 차가 끊기고 그사람은 버스가 늦게까지 있어서 데려다 주진 못했어요 서로 집이 너무 멀어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직 고백은 안했고 그냥 자연스럽게 사귀는 삘이 되어버렸어요
한달하고 몇일남았는데 사귀게되면 가기전까지는 그래도 힘이되고
들어가서도 그사람 생각하면서 생활 잘 할수있을꺼 같아서
좋은데 그건 제입장만 생각한거잖아요...
기다려준다고 하는데 제가 안쓰럽네요 죄인이 된 기분이고...
에휴;;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적어보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