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로맨스하고 유머스런 이 남자 어떠한가요? +

ㅋㄷㅠ |2008.01.05 22:27
조회 236 |추천 0

로맨스하고 유머스런 이남자 정말 저를 사랑하는건가요?

바람둥이인가요??

제가 아는 주변여자들에게 잘해주는 사람(제가 아는 사람에겐 나쁜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네요)

말도 잘하고 어디서 생각해내서 유머스럽게 행동을하는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2년전 큰 아픔을 겪고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었는데요.

2008년도 1월 1일 새벽 5시경 나이트클럽에서 이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친구한명이랑 저랑 둘만 가게된 클럽이였는데 부킹을 할때마다 사실 다 별로였습니다.

그러다그러다 시간은 흘러가고 춤만 추다가 지칠때로 지쳐서 이젠 집에 가겠다고 친구랑 나서는 순간 웨이터가 이번 한번만 부킹해달라고 부탁해서 갔는데,, 나와버렸습니다.

근데 웨이터가 저 나오는것을 보고  룸으로 향해 데려갔습니다.

웨이터에게 제 친구 있다고 데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그 룸에는 남자 2명이 있었습니다.

한사람 옆에 자리를 앉게 되었는데 모르게 호감이 가더랍니다..

이제 제친구도 들어왔습니다.

근데 제가 가진 호감간 그 사람 술에 취했는지 몰라도 정말 재밌는 사람이더군요.

제친구도 웃고 그 사람 친구도 웃고 저도 웃고 ㅋ 이 때문에 룸에서 나가지 않고 계속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러다가 제가 호감간 그 사람이 너무 미안하다고 (끝나갈 시경) 뭣좀 사드리고 싶은데

뭐 드시고 싶으신거 없으십니까? 묻더랩니다.

새벽에 가게문 여는곳 아무도 모르는데 ,, 제가 생각난건 아이스크림 케잌이더군요.

제 친구도 먹고 싶어했고요. 그러더니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오겠다며 바로 나갔습니다.

꼼짝 말고 5분을 기다리라 합니다.

몇분후.. 아이스크림 케잌은 어디가고 퍼먹는 아이스크림을 친구하나 저 하나 들고오더랩니다.

친구는 녹차맛인데 그 위에 미소천사라고 싸인을 종이에 써붙였고 저에겐 보조개천사라고 써붙였더군요 , 너무 웃겨서 할말이 안나오더랩니다.

그러다그러다 클럽은 어느덧 영업이 끝난터라 집에 가게되는데 아이스크림 사온 그 사람이 어디든 상관없으니 무사히 가는지 같이 가겠습니다. 하는것입니다. 자기고 입고 있는 점퍼를 저에게 입혀주고,,

제 친구는 차가 있어서 다 같이 차에 올라타 저의집쪽으로 향하고 잇는데,,,

뒤에서 그 사람이 노래를 부르더군요,, ㅋ 정말 실제상황에서 이걸 봤다면 웃음이 끊이질 않았을텐데,,

저희집근처를 도착해 남자 둘은 내렸습니다. 제 친구는 너무 피곤하다며 갔고요.

아이스크림 사준 이 사람은 자기 친구를 먼저 보내더니 저에게 여기가까운 편의점에서 차마시며 몇분 몇초만 더 있고싶다더니 편의점으로갔습니다.

근데,, 편의점에서 온갖 횡설수설하다 저에게 고백을 하는등 뒤에 감춘 가나초콜릿을 꺼내는 겁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어때보이냐며 엎드려서 팔굽혀펴기에다가 또 바나나우유랑 딸기우유를 사갖고 와서는 자기랑 앞으로 알고 지내고 싶으면 딸기우유에 빨대를 꽂거나 자기가 여기서 그만 그치겠다 하면 바나나우유에 꽂으라는것입니다. 한바퀴를 돌테니 꽂으라는군요.

전 물론 딸기우유를 선택했습니다..근데 이사람이 가장 계속번복하는 말은

환경적인 조건에서 나이트에 만난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1일에 만나 2,3일 이렇게 만났습니다.

근데 편지까지 써왔더군요. 세장을 썼는데 여자가 좋아하는 감동적인 말이였어요.

그렇게 만나서 3일날 조용히 노래를 부르며 마이속에 무언가 장미꽃을 꺼내어 저에게 주더군요.

여자분들이 생각하기에 ? 또는 남자분들이 생각하기에? 이 남자는 어떠한가요?

제가 잘 만난건가요? 제가 사람을 잘 믿지 못하겠어요. 두려움때문에요.

아무튼,, 특이하고 독특하고 재밌고 가끔 감동도 줍니다.

1일에 만나 그때부터 사귀고 있습니다.

저랑 5살 차이가 나는데요.

그 사람은 4년동안 애인이 없었다네요? 자기의 마음과 몸을 움직이게 한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