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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보미.. 혼자 놀러가다...

울신랑보미 |2003.08.07 23:35
조회 649 |추천 0

나.. 임신 12주 됐당..

임덧이 끝날때쯤 됐는데.. 요즘 다시 시작한다. 울신랑 가래끓는 소리에(담배땜시) 욱~~욱~~

이 상황에 울신랑 어제부터 휴가

비 무쟈게 오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방에서 뒹굴 뒹굴 나 출근하는데 침대에서 눈도 못뜨고

있기에 뽀~~ 한번 해주고 나왔다.. 어제는 뭐하나 해서 몇번 전화 했는데 그때마다

웅~웅... 뭔소리인지도 못알아 듣고 잠만 잤단다.. 밥두 안묵고..

글구 퇴근할때 나 데리러 잠깐 와서는 그게 하루종일 한일이란다..

에휴... 불쌍해라..

7월에 나 이틀 잡고 울신랑 하루 잡구 17일부터 20일까지 놀았는데..(울신랑 토요일휴무)

진짜 휴가는  그러구 보내니 불쌍한 마음뿐..

오늘 아침 나 출근하는데 안되겠는지 무쟉정 강원도 쪽으로 떠난다구 나갔다..

뭐... 잠수를 탄다나?

나.. 전화해서 뱃속에 울 똘똘이 걱정두 안돼냐구.. 언제 올꺼냐구 물으니 토요일날 온단다..

에구... 이틀을 독수공방하려니 잠두 안오구 울신랑 아직까지도 전화도 안돼구..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건지.. 걱정.... 걱정...

나.. 울신랑 보고 잡다 .. 지금쯤 어디메 있을꼬..

신랑아.. 전화좀 해다구...ㅠ.ㅠ    똘똘이 데꿀 간다구 해놓구서는 ..띰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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