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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예쁜지슬아 !

김은숙 |2003.08.08 10:29
조회 555 |추천 0

지슬아! 많이 보고 싶지? 엄마도 우리 예쁜딸 많이 많이 보고 싶단다.

이모도 삼촌도 우리 지슬이를 꿈에서 봤다는데 왜 엄마에게만 보여주지 않니?

엄마에게 아직도 많이 많이 서운한가 보구나.

지슬아 그러게 엄마에게 꼭 다시 태어나. 엄마 지난번 못한것까지 정말 잘할께.

미안해. 8월 4일부터 휴가를 다녀왔어. 원숭이 학교를 다녀왔는데 ...

우리지슬이에게 다시한번 미안하더구나. 우리 지슬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그런데 한번 가보지 못했는데.

지슬아 미안하다. 엄마 아빠 용서 하렴.

지슬아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한다. 어제가 너의 두번째 생일. 정말 근사하게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우리예쁜딸 하늘나라에서 엄마찾고 울고 있지는 않는지?

지슬아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은 꿈나라에서 꼭 만나자. 엄마가 꼬옥 안아줄께 .

사 랑 한 다 내 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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