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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대여합니다.

작은숙녀 |2003.08.08 11:11
조회 932 |추천 0




* 사랑도 저축한다 *

미국의 한 저명한 50대의 여류 수필가가
'남편을 대여 합니다'
라는 글을 신문에 게재해 화재가 되었다.
내용은 이런 것이다.
"여자 나이 오십이 넘어 갱년기가
되면 남편이 성가실 때가 있다.
남편은 몸에서 호르몬이 모두 빠져
나간 아내가 여전히 여자이기를 바란다.
육체적으로 치근덕거리는 남편을 가끔
빌려 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매우 비극적인 고백이다.
배우자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없는
중년의 삶은 황량한 사막이다.
부부간의 사랑은 저금통장이다.
젊어서 사랑을 저축해 두지 않으면
노년의 삶은 비극으로 이어진다.

따뜻한 배려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더위 드시지 말고
쿨~~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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