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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 확대 반대 서명운동 찬성합니까?

나에게단하나 |2008.01.07 14:11
조회 20,513 |추천 0


지난 12월 7일 부터 서울 메트로에서 지하철 1호선에 대해 노약자석을 현재 12석 에서 14석을 추가

 

총 26석으로 확대 시범운행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하철 1칸의 전체 좌석수에 48% 정도가 노약자 석이 되는 거겠죠?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노약자석 확대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벌써 4000 여명의 네티즌들이 서명을 했습니다.

 

조부모를 둔 입장에서 노인공경사상이 없는 젋은이들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노약자석에 대해서는 저부터 시작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할 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약.자석 -> 노인, 장애인, 임산부, 유아를 위한 좌석이 사실상 노인석으로 사용되고 있죠.

 

서명운동을 시작한 사람의 사연 처럼 깁스를 한 상태로 노약자 석에 앉았는데 한 노인 호통을 친

 

경우 처럼 몸이 불편한 경우에도 노인들의 눈치가 보여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루는 저도 몸이 안좋았는지 현기증이 나서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한 노인에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정말 이런 사연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되요...제가 본 경우도 수십번이 넘으니까요

 

거기다 일반석 까지 노인들이 오면 비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짜고짜 앉아있는 학생에게

 

"젊은것들은 노인공경할 줄 모른다"

 

라며 호통을 치시는 노인들 상당수 목격했습니다.

 

몇몇 몰지각한 노인들 때문에 안좋은 인식을 갖게 되었지만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 서명운동이 확산되자 한국은퇴자협회 에서

 



'철없는 젊은이들 짓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먼데까지 가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과 나이 든 노년층 여러분의 지각 있는 행동이 요구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며 지하철에서 노인들의 횡포는 노인들 스스로 반성해야 하고 지각 있는 행동을 해야 하지만,

 

노약자석이 확대된다고 서명운동까지 하는 것은 노인에 대한 배려의 부족 같아 안타깝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차라리 노약자 석의 확대를 하는것 보다 '노약자' 라는 명칭을 '노인석' 과 '약자석' 으로 구분을

 

했으면 합니다.

 

노약자석 증설에 대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Q 지하철 노약자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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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둘리동생 희동|2008.01.08 09:32
한번은 임산부가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한 할아버지가 말하기를 임신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아 배 찌져봐야 알지!!라고 말했습니다.. 옆에 있는 젊은 아저씨가 당신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세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말씀하셨고 그 할아버지 정말 무식한 욕에 노인 공경할줄도 모른다고 고래 고래 소리 질렀던 적이 있습니다. 받을준비도 안된 사람은 받아도 받은줄 모르고 항상 부족하다고만 말하는것 같습니다..
베플야옹~|2008.01.08 12:39
이제 할배들 누워가고싶어서 그러지 -_-,,,
베플오리온스낵|2008.01.07 15:51
몇몇 개념없는 청소년들빼면 노인들오면 일반석에서도 일어나는게 당연한건데 궂이 노약자석을 더 만들어줄 필요는 없는듯싶네 오히려 사람들 없는시간에는 노약자석이 비어있어도 앉기도 뭐하고 우리나라 도덕성이 아직은 죽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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