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43된 여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전 재혼해서 처음 2년은 아주 행복했고, 영원할것이라 믿었어요..정말로
그리고나서 또 2년은 책임감과 두번의 실패가 두려워서, 가끔 우울하게.. 그래도 열심히 살았고,
그다음 또 2년은, 내가 아닌 내가 산다고 할까요.. 시간만 흐르는 느낌처럼.. 내모습이 예전의
내가 아니네요.. 제모습이....... 각방쓴지 2년.. 한번도 다정해본적 없이 2년을.. 정말이랍니다
이제 또 새로운 2년이 있을지 없을지 그런생각을 자꾸 합니다
계속 살지라도 좀 많이 힘들것처럼... 상황이 자꾸만.. 그렇게 되어가요.. 자꾸만.. ㅜ ㅜ
갈테면 가라는듯한...말한마디 없는 무심한 남편,
아빠의 심정을 이해잘해주는 대학1학년 딸과 정말 말안듯는 중3아들..
셋이 절 은근히 따 시키는 이 기분!
예전엔 안그랬는데...
아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