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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에도 회사나오라고 하는 사장

열받는걸 |2003.08.08 16:12
조회 946 |추천 0

2박3일 길지도 짧지도 않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급여도 안나오고, 휴가비도 5만원 달랑(물론 안나오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급여라도 주지,,

돈도 없어서 어디라도 못갔습니다.

 

구런데 일요일 껴서 일,월,화,수 일케 쉬는데 사장이 일욜날 나오라하더라구요 구래서 안나갈려다 맘이 편치않아 나갔습니다. 급하게워드칠꺼 있다나 뭐래나 그러더니,, 가니깐 별로 급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월욜 오전에 다시 수정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추가할꺼 있다고,,그럼 왜 미쳤다고 노는 사람 불러서 치라고 해놓고 고치는 심술보는 뭐냐고요,,, 휴가가는게그리 꼬운가? 쉬펄, 욕나와

 

구러더니 휴가 마지막날 전화를 하더라구요, 법인인감증명서 어딨냐고 ,, 구래서 갈켜 줬더니 나보고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집이라고 했더니 어렵지만 나와달라고 자금처리할께 있다고,, 난 잘 쉬라고 그말 할줄 알았습니다.

속으로 '지랄한다' 하면서 딱 잘라서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급하게 갈때가 있고 먼곳이라고 했더니,, 까라면 까지 뭔 잔소리냐고 혼자 중얼거리길래 아무말도 안했더니 알았다고 끊더라구요, 일욜날 나가줬더니 맛들렸나봐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자금처리 담날 나가서 하면 되지,, 휴가마지막날 어떤 미친놈이 나가서 일을 하냐구요,, 그렇다고 상당히 촌각을 다투는 급한일도 아닌데요,,

울 사장은 주위에 다른회사 월급 몇개월씩 밀리고 폐업처리 된다고 하는 그런말만 듣고 급여 며칠 늦어도 주는거 고마와 하라 식이예요, 급여에 보너스에 제 날짜에 딱딱 주는 회사도 안보이나봐요,, 휴~~`

물론 벤처가 어렵다는거 알고있져,,구래도 급여가 제때 안나오면 무슨 말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이건 암말도 없고 급여 집어넣는 나만 닥달 당한다니깐요,,1818

 

님들,,휴가는 다녀오셨나요? 휴가때 나오라는 상사 있으면요 우물거리다가는 저처럼 나와야 되니깐 무조건 바닷가 먼곳이라고 하고 절대 가지마세요,,물론 급한 일도 있겠지만,, 대부분 다 업무인계 해주고 오잖아요, 지들끼리 구워먹던 삶아먹던 맘대로 하라구러라 하세요

재섭써,,진짜,, 휴~~~이제 회사에서 오는전화 절대 안받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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