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다가 얘기할지도모르겠고..고민하다가
네이트톡에 올려요.
오늘톡에보니깐 남친이 바람피는거같다고 문자볼수있는방법없냐고 어떤분이 올리셨길래
너무 놀라서 식겁했다는.. 맘만막으면 상대방 문자볼수있는방법이 정말 많은사람이 알고 조언해주시던데 전 전혀 몰랐거든요.
남자친구랑 어느정도 사귀긴했는데
제가 믿음을 못준것도 있고요,,
남친이 절 못믿다보니까 도청도 하고 뒷조사도 하고 싸이해킹도 하고
사람도 붙이고 그랬었어요
완전막장;;
그래서 헤어질 위기까지 가다가
다시 잘만나기로했거든요.
근데 지금 핸드폰이 남친이 사준건데
예전에 제 문자도 일일히 하나하나 다 봤다고해요 ㅠ
아..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했지만
저도 믿고싶어도 진짜 찝찝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구요,
지금 폰으로 친구들이랑 별얘기안해도 괜히 예민해지고그래요
알아보니
케이티에픈데 이런거 메세지매니전가뭔가 가입하면 인터넷으로 문자 다볼수있다고하던데 ㅠㅠ 아무래도 그걸로 계속봐온거같아요.
그래서 해지하려고 114전화걸었떠니 명의자본인아니면 그걸 가입했는지.안했는지도알려줄수없을뿐더러 해지할때도 본인이전화걸어야된데요.ㅠ
그리구 이폰명의자가 남자친구도아니구 남친의 친군데 이동통신사 직원이라고 하던데.
제가 다른폰을 써도 그런쪽직원은 그런거 다 알아볼수있나요??
지금은 굳이 자기가 핸폰사주겠다고 그랬던것도
다 애초에 이런거 조사하려고 그런건가 그런생각까지들어요.
그러고보니 전 번호알려준적도없는데
남자친구가 제 가족번호도 다 알고있고.
친구,후배 번호까지 모조리알고있어요.
아직도찝찝한게 한두개가아니에요. 정말 미칠거같아요-
문자같은건 정말 사적인건데 정말 친구랑 비밀스런 얘기가 오갈수도 있는거잖아요
근데 남자친구는 사실
그럼 니가 잘하면되지않느냐 너가 찔리는짓을안하면 될것아니냐 이렇게 설명하거든요
그럼 또 제가 할말없으니까 그냥 체념하는식이었는데.
어떡하면좋을까요.
만약 메세지매니저에가입되어있으면 해지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제명의아닌데도.)
그냥 니이름으로 폰을사라-라고하시는데
진짜 한창 사귈때 초쯤에 제가 답답해서 몰래 제명의로 폰산적있는데요
그것도 말안했는데 알고있더라구요
언제 며칠에 샀는지까지 다 ㅠㅠㅠ
원래 이런 개인정보가 이렇게 허술한건가요?
싸이월드도 그많은사람들이 사용하는데 그렇게 해킹하는게 간단한가요?
참고로 제 민증번호도 외우고있구요,
가족관계이런것도 다알아봤고/
다시 잘사귀기로했는데
이런찝찝함과 불안감으로는 힘들거같아요.
다른건몰라도 제가 사적으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것까지 까발려지긴싫어요 ㅠ
좋은방법있음 조언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