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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살 통장 잔고는 0원...

나그네 |2008.01.08 18:44
조회 14,549 |추천 0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청년 입니다^^

자주 톡을 읽긴 하는데 글쓰는건 첨이네요~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고민 상담을 해봅니다~

 

올해로 28살 먹고 직장 2년차가 됬습니다.(남자입니다)

처음 입사하기전에 6개월동안 90만원 받도 그 이후 110만원 쭉 받다가 2007년 1월부터

연봉제로 바끼면서 한달에 125만원에서 세후띠고 117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보너스는 200%  설날,추석,여름휴가,성과금 이렇게 4번 받습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제가 정말 노는걸 좋아 합니다.(노는거 싫어하는분 없겠지만^^)

술한잔 먹으면 기분조아서 유흥도 타고 월급에서 술값만 80%이상 나갑니다.

술만 먹으면 될것을 꼴에 또 남자라고 술만 먹으면 유흥을 타니ㅡㅡ

 

2008년 부터는 정말 술도 자제하고 무엇보다 담배도 끊고 제가 생각해도 대가리에 똥만

찬거 같아서 정말 철좀 들고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 했습니다.

담배는 12월 27일부터 안피고 있음(슬슬 금단 증세가ㅡㅡ^)

 

제 고민은 이제 월급 받는거 가지고 70%이상 저금을 할려고 하는데 빛이 조금있습니다.

대출받은거 350만원 카드값 120만원....휴

별로 안많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전 차도 없고 특별하게 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왜 빛까지 지면서 술을 퍼먹고 다녔나 후회가 됩니다.

 

저의 현 재무상황은 월급 117만원

*씨티파이낸션 대출금 상환 월 35만원

*카드값 상환 월 30만원

*유니버셜보험 월14만원

*어머니용돈 10만원

*농협 생명공제 77,000원

*폰비 8만원

*차비-식대 10만원

 

진짜 요번년도 안에 빛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집에다 말씀드려서 빌리고 싶지만 나이28살먹고

빛갚는다고 돈좀 달라고 하면 정말 부모님이 실망하실까봐 ㅡㅡ

말하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해주시긴 할터인데ㅡㅡ

 

정말 빛만 까면 열심히 살자신 있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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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2008.01.08 18:47
행님.. 결혼 못하실 것 같은데요????
베플투철한신고...|2008.01.09 11:07
28살 먹고 빛이머냐 빛이.. 광명찾냐 빚이다 빚!!
베플꽃집아저씨|2008.01.09 08:40
빛...조낸 거슬리네...닥치고 신용카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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