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개해야대나..ㅋㅋㅋㅋㅋㅋㅋ
전 여고생?ㅋㅋㅋㅋ고등학생 여자구요!![]()
여기 글 올려 보고 싶었는데 딱히 뭐 올릴만한 글이 없어서
그냥 톡만 읽었는데 오늘 이렇게 글 올리게 됐어요ㅎㅎ
이거 자꾸 글이 뒤로 넘어가서 3번이나 다시 썻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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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다른 친구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려고 분당에 갔어요
저희는 야탑역에서 내렸는데 병원 위치를 잘 몰라서
병원에 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야탑역에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택시타구 병원으로 갔죠 기본요금에서 100원 더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친구 병문안 갔다가 다시 야탑역으로 갈라고 하는데
옷을 얇게 입어서 날씨는 춥고.. 여기 걸어온 적은 없어서 그냥 앞에 택시 있길래 택시를 탔져
그런데 친구가 기사 아저씨한테 "야탑역이요~" 말하는 순간
아저씨 표정이 바로 떨떠름해 지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야탑역이면 좀 걸어서 가지 왜 택시를 타냐고 막 그러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여기 와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요
" 이랫더니
그냥 내리라는 식으로 막 계속 말씀을 하시는거에요..ㅋㅋ슬슬 기분 나쁘더라구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지만 택시 탄 손님인데;; 너무하다고 생각했죠
아저씨 한참을 그냥 말없이 가만히 앞만 보고 운전도 안하시고 계시더니
또 한번 그냥 걸어가라고 그러대요
그래서 저희가 그냥 가주세요
이랫더니
갑자기 핸들을 확 꺾으시면서 그야말로 난폭운전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건 뭐 안내린다고 화풀이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참..ㅋㅋㅋ 진짜 왔다 갔다 거리면서 운전 너무 이상하게 하시는거에요 막 표정도 굳어있고
씩씩 거리시면서 ㅡㅡ;;
저흰 쫄아서 조용히 있고..ㅋㅋ 속으로 생각했어요..ㅋㅋ
"아 이거 승차거부 하려했고 난폭운전 아닌가? 택시 회사에 신고할까 내리면 차 번호 외워야지"
이런 생각 하고 있는 도중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내렸는데 아저씨 차가 안가고 있길래
이 때 다! 싶어서 뒤에가서 택시 차 번호를 보구 있었어요
그리고 대충 번호 외우고 뒤돌아가려는 순간!!! 아저씨가 창문을 열더니
"뭘보고있어 넘버봐서 어쩔라고
"
이러면서 무섭게 처다보는거에요
순간 완전 당황..ㅋㅋㅋ친구랑 완전 쫄고.... 그 아저씨 진짜 표정 살벌 ㅡㅡ..
저희가 모라고 말하면 택시에서 내려서 막 달려와서 우리 때릴 것만 같아서ㅠㅠㅠㅠ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ㅋㅋㅋ
아 이때 진짜 신고 해야지 하고 맘 먹었는데 아저씨땜에 넘 쫄아서 번호가 가물가물해 지더라고요..
아니 근데 뭐 아저씨한테 신고할꺼에요!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차가 안가고 있길래 뒤에서 넘버 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ㅜㅜㅜ
아까 병원 갈때 탄 택시 아저씨는 그냥 친절하게 태워 주셨는데
가까운 거리라고 승차 거부 하려하고 난폭 운전한 이 아저씨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너무 기분 나빴어요!! 아 .......................번호 핸드폰에 적어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