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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삼 올라오는 학상들 이것조심하게나 그럼 고삼생활 -완적정복

막장인생. |2008.01.10 02:45
조회 4,736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갓 수능본 학생입니다 .

 

솔직히 고삼떄 그리 공부 열심히 안했습니다 . 그냥 인강이나 듣고 단어나 외웠죠 .

 

고삼 생활 진짜 정신 신명나게 안차리면 대략 저처럼 됩니다 ^^ 물론 백퍼센트는아니고 약80%정도 ?

 

제 고삼 생활 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달 - 흥분과 걱정과 근심으로 보내면서 방학시작과 함께 공부계획을짯습니다 (이때까지는 좋았죠 ,,ㅎㅎ)  막  정석도 사고 성문도 사고  여러 가지 참고서들을 장착하면 고삼 생활을 준비하기시작했습니다 .

 

1월달 - 역시 공부와 별로 친하지 않았던저 (반에서 20등 중간수준 ) 라  벼락치기같은 쓰잘떄기 없는 스킬로만 무장되있던 저는 조금씩지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도서관에서 하루 4~6시간 정도를 의무적으로 보내긴했습니다 .

 

2월달 - 역시 새학기라 그런지 야자 도 어색했습니다 .(맨날도망가서 ...) 그리고 이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만나 방학동안 한얘기랑 대학 공부 이런 공통적인 관심사가 생기니 자연스레 할말도 많아졌죠 . 물론 정신차린 친구나 공부 잘하는 친구분들은 제외 .. 그렇게 2월달은 거의 모든 고삼이 열성있게 보낼껄요 .. 아마 인문계라면

 

3월달 - 여기서 제 일차고비가 옵니다 . 역시 공부안하던 친구들이라 그런지 끈기 가 솔직히 많이부족합니다 . 여기서 막공부 포기하는 친구들이 나옵니다. 약 2~3명 ?  무슨 가수나 특기생같은것을 하려는 친구들이나옵니다 . 그래서 그친구들은 수업시간에 자겠죠 ?  그럼 선생님들이 말하는게 정말입니다. 분위기 ! 이녀석 참위헙하죠 ㅋㅋㅋ  진짜 졸립니다 . 생각해보세요.  법과사회시간 법률얘기를 합니다 ..점심을 먹었죠 . 졸립니다 .. 친구가 잡니다 그럼 어느새 자버린 자신을 볼수가있습니다 . 그래도 아직은 초반이라 다들 버틸만하실겁니다 .. 여기서 조심할건 점심시간에 단어라도 외우세요 축구나 농구 쎼우지마시고 ^^.저도 이게 참후회됨 맨날 족구만했는데 ..3월달 모의성적이 수능성적이라는 개솔이는 믿지도 듣지도 말길추천 .

 

4월달 -5월달  이두달은 무난한달이면서 가장 무서운 달입니다 . 여러 시험을 치르면서 슬슬 난정시로 갈꺼야 하는 일명 '무작정달려가는친구들'= 개돌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무조건 두둘겨 패서 말려주세요 ㅋㅋ  저도 정시로 갈꺼야 하고 학교수업 할떄 영어 하고 사탐하고 했습니다 .그리곤 솔직히 학교시험을 소흘히 했죠 . 왠만한 친구들 아니고서는 내신 이나 열심히 하시길바랍니다 저처럼 개쪽박 차지 마시고요 . 슬슬 더워집니다 .잠도 많아지고  근데 정말 여태까지 고등하굑 생활하면서 고삼떄 수업시간에 가장 많이잔거같아요 . 잠을 조심해야합니다 .

 

6~7월달   구라안치고 ㅈㄴ 덥습니다 . 고삼이라고 에어컨 틀어주고 막이럽니다 .6월달 전~국 모의고사 가 있는달입니다 . 솔직히 약간 긴장되긴하죠 . 저같은 경우 평소보던대로 비슷하게나오더군요 언어 4 /6/5 /3/4   문과라  수학은 포기한지라 .   언어는 운이 좋았는데 다행히도 4등급나왔습니다 항상 4~5등급 을 와다까다 .. 영어는 기본이 없는지라 6등급인데 잘찍었나보군요 .

사탐은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인강 신상호 샘껄 들으면서  그냥 기초만 닦고있어서 뭐 이정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절대 좌절 이나 뭐 실망 하지마세요 . 전 실망해서 며칠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자고 놀앗다는 ..? 이때 자기가 틀린문제 분석하고 해야됩니다 . 공부잘하는친구들은 알아서 하지만 중간권 있는친구들은 별로안하죠 .. 7월달 슬슬 수시 1학기가 시작됩니다 .

이떄부터 진짜 분위기란 녀석이 얼마나 무서운 녀석인지를 알게됩니다 .

 

수시 1 을 쓴 친구들중 각한년에 몇명씩 붙게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학교에 화잿거리가 됩니다 . 걔 어디 붙엇다메 ?  와 부럽다 이제 ㅈㄴ 놀겟네  ㅁㅊ 우리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당연한겁니다 . 1학기는 소수인원이 붙었기 때문에 그리 큰동요는 없습니다 .

하지만 1학기 쓰신분이라면 긴장되고 공부도 안잡히게 됩니다 . 수시1학기 관심 끊으시고 떨어진다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 그게 진짜 현명한겁니다 .

 

8월달 - 뭐 학원이다 이런데 다니시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공부할껍니다. 하지만 너무덥죠 그래서 공부는 잘안됩니다 .. 물론 저만그럴수도 ? 그리고 전 학교 보충수업을 그냥 안나갔습니다 . 귀찮아서 그랫쬬 ; 어차피 나가봤자 친구들하고 떠들다 잠을 자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그냥 좀늦게까지 자고 공부하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했는데 . 솔직히 자신을 터치하는 사람이 없으면 좀 풀어지는게 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직장가셔서 거의 저혼자 있었기 때문에 누가 뭐 공부 하라고 막 해주는사람은 별로없었습니다 . 공부는 별로못하고 이번달이 지나가고 긴장감과 초자함은 더해집니다 .그리고 방학인만큼 많이 놀기도 하게되더라고요 저는요 --.;;

 

 

 

9~10월달 가장 무서운달입니다. 다른거 안보고 이것봐 바도 무관한 ?

수시 2학기 입니다 . 저는 정시로 개돌한다고했지만 수시2학기떄 거의 모든 친구들이 다 대학을씁니다 . 이떄부터 막 면접이다 뭐다 하면서 삼학년 전체가 어수선해지죠 솔직히 막연히 걱정되고 붙었을떄 어떨가 하는 상상도하고 여러모로 혼란스럽습니다 . 그리고 어떻게 될지모르지만

9월달쯤에 막 적성검사와 논술을 하는 친구들이 갑자기 많아집니다 .

적성검사와 논술은 솔직히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적성검사는 대충 머리가 조은사람이라면 추천하지만 평민들은 그리 좋지않습니다 . 성적도 좋지않은데 적성검사만잘보면 좀 좋은학교 갈수있다라고 하지만  논술이나 적성을 적게는1년 많게는 3년준비한 사람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솔직히 인원도 많이 뽑지 않는데 그런사람들과 경쟁해서 그리고 한두달 준비해서 될확률은 상당히 적습니다 . 물론 자신있으시면 해도 상관없지만요  하여간 이렇게 막 나도 적성검사 도전해야지 하는친구들과 논술로 한번대학가야지 하는 친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만은 약 10명가까이 ? 하지만 적성으로 붙은 친구는 한명 . 이친구는 여름방학부터 천천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나온거 같아서 좋앗습니다 . 짝이였기두 하고요 . 하지만 이때 조심해야합니다 나도 수시2학기를 썻는데 난 떨어졌는데 저친구는 붙었다. 당연히 우울하죠 하지만 이런생각을 오래 가진다면 진짜 엿됩니다 .

특히 이달은 진짜 뚝심있게 밀고나가야합니다 9월달전국모의고사 성적에도 개의치 않고 물론 그럴순 없겟지만 그런 마음가짐으로 남이 수시2학기 붙었거나 떨어졌거나 곧 다가올 수능을위해 진짜앞만보고 재수 같은 생각 하지도 마세요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그런 생각을 한다는것자체가 이미 3수하겟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거든요 . 하여간 이때 정말 분위기가 공부 되는분위기가 잘안나옵니다 . 심란하니깐 수업시간에 자고 9월달 모의 족쳤으니깐 짜증나서 자고 대학 떨어져서 자고

 

이러면 수능입니다 . 솔직히 9월달에 맘잡고 밀고나가도 성적은 오릅니다 . 진짜로 .

 

 

11월달 - 대망의수능 막 엿이나 초콜릿 받고 마음은 심란하게되죠 이때 무리하지말고 복습만해도 좋아보입니다 . 전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가족들이랑 한번 껴안고 수능장으로 ㄱㄱ싱해서 시험보면 고삼 생활끝입니다 . 그리곤 저처럼 자유죠 ^^

 

 

여기까지  고삼 생활조심해야될거 ..? 그냥 막쓴거 같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난구공년|2008.01.17 19:41
시발 우리때부턴 1학기수시가 없어진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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