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객 우습게 보는 샤니

쿠시싯 |2008.01.10 19:32
조회 475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오늘 참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여기에 글을 한번 올립니다.

저희집이 슈퍼를 운영하는대 10년정도 운영했습니다.

요새는 근처 대형마트때문에 장사가 잘 안되더군요.


한창 장사 잘될때에는  샤니제품 몇박스씩 가져다 주면서 다 팔아라 이래놓고
요새는 얼굴도 안비추는 매정한 샤니직원입니다.

지금 2007년 11월 31일에 마지막으로 얼굴 비춰놓고 1달이 넘게 얼굴 안번 안보여주는

판매원아저씨의 소식이 너무 궁금합니다.

저희쪽을 담당하는 호남지역에 전화를 걸어서 말을 해도 납품하는 아저씨는 오지도 않고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연결도 안되고 요새 샤니가 많이 바쁜가 봅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1달지난 빵을 보는 고객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밖에 안듭니다.

 

오늘은 너무 억울해서 샤니본사 고객소리함에 글을 썻습니다.

유통기한이 1달넘은 빵이 있다고 반품을 해가라고.. 그렇게 글을 썻습니다.

본사에서 하는 말이 먼지 아십니까?

샤니 본사왈

"본사에서 책임질수 있는게 아닙니다. 계약한 대리점하고 알아서 하셔야합니다"

 

아하.. 요새 본사는 따로 독립해서 다른 회사 차리고 있나봅니다.

밑에 있는 지부에 말좀 해달라고 하니까 알아서 하라는 참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깊이 묻어나는 상담가였습니다.

 

샤니 홈페이지를 둘러보던중 CEO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CEO 인사말중에

저희 ㈜샤니는 1972년 설립 이래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 속에 국내 제빵업계의 정상을 지키며 발전해 왔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 없는 창의적 도전으로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의 개발과 식품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국내 제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이 있더군요
고객여러분의 행복한 삶? 지금 고객전부를 병원으로 입원시킬려고 하십니까?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의 개발은 열심히 하시면서 유통기한 지난 제품은
파는겁니까?
식품안전이 유통기한2달지나도 안전하다고 식약청에서 그럽니까?
국내 제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고객의 소리 무시하고
본사일 아니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트렌드입니까?

이런식으로 회사 운영하면서 얼마나 고객의 신뢰를 얻나 봅시다.

 

여러분들이 생각해도 샤니의 행태 너무하지 않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