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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하시겠어요?

걱정되염ㅜ |2008.01.11 10:35
조회 19,52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를다니다가 퇴사를하고 현재 다시 근무할 회사를 알아보고있는

22살된 처자입니다....

그전회사에서는 자재팀에있었습니다...사무요..

 

근데 제가 정말 여쭈어보고싶은게있어서 ㅠㅠㅠ...올립니다..

얼마전에 제가 면접을 봐서 붙은회사가있는데.......

급여는 백만원정도되고...

보너스는 400%......

직원은 몇명10명... 정도인...

소규모회사입니다....

그리고 경리쪽이구염..해보지않은...

정규직이구여...주오일이구여...

 

그리고 또 한곳은 월요일날 면접을 보러가야되는곳인데....

백명넘는 직원이있는곳이며...

품질 자재 사무쪽이구염.....

급여도 120에서 130되고.....

하지만 파견직입니다..

채용대행 업체에서는 1년에서 2년사이에 평가후 정규직이라고

올려놨지만......어떻게될지는모르구요...

주오일이구여..

하여튼 이렇습니다....

 

근데 면접보는날도...출근하는날도...

같은 월요일인데....

면접을보러가야될지...출근을해야될지...막막합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ㅠㅠㅠㅠ

둘중에 한가지를 포기해야되는상황이라....

정말 걱정됩니당..ㅠㅠㅠ 

 

 

파견직으로가면 괜찮은가요?

경력으로 인정은 해주시나요?ㅠㅠㅠ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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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나가는사람|2008.01.15 09:13
파견직이 경력이 안된다는 그런 무식한 말씀을 하시다뉘.... 아웃소싱회사에서 발급해주는 경력증명서도 안보셨습니까? 어디가서 그런얘기하면 무식하다고 면박당합니다! 함부러 얘기하지마삼.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경력을 생각해서 2-3년 후에 이직을 한다는 가정하에 직장을 선택해보세요. 정규직이라고 해도, 소규모일경우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체 일경우면 기본적인 복리후생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너 중심이기에 회사의 기본적인 체계 조차 없을 경우가 다반사죠. 그러나 100인 이상 규모의 회사 파견직의 경우 (꼭 인원수도 회사의 규모를 따지긴 위험하지만 좀더 회사에 매출이나 다른부분도 파악해보세요), 법인이기에 기본적인 복리후생 정도는 지켜질 것입니다. 연차, 퇴직금, 4대보험.... 다 지켜지는 회사인지 확인해보시고 고려하세요.
베플현직인사담...|2008.01.15 14:23
질문자나 네티즌들이 모르는 부분도 있고 참고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일단 파견직은 1년단위로 최대 2년까지 계약을 합니다. 2년이 지나면 해당회사에서는 정규직 전환을 시키던가 자체계약직으로 계약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파견업체들은 항상 1~2년뒤면 정규직 전환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실현될 수 없는 허상입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대기업은 정규직채용을 공채로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혹 능력있는 인력같은 경우 인맥이나 스카우트 해오는 비공채도 있지만 100% 공채로 채용합니다. 따라서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되는 경우는 없으므로 처음부터 기대를 갖지 마세요. 파견업체가 왜 1~2년뒤면 정규직 전환을 시켜주냐고 하면 파견직이란 것 고용형태가 불안정하고 대기업에 근무한다는 것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정규직이라는 문구로 현혹하는 것이죠. 그리고 대기업이 괜히 파견직을 채용하겠습니까? 대기업이 파견직을 채용하는 데에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인건비 싸고 인력관리 별도로 안해도 되니까 쓰는 직종이 파견직입니다. 따라서 싸게 쓰려고 파견직 쓰는데 오래 근무했다고 해서 누가 정규직 시켜주겠나요? 차라리 2년 지나고 새로운 파견직 사원 쓰는 것이 인건비 절감이 더 도움이 됩니다. 다시말씀드리겠지만 대기업 입장에서의 파견직 채용 목적은 인력 관리와 인건비 절감입니다. 따라서 파견직 근무하시거나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희망을 갖지 마세요.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대기업들의 현실이 그렇고 실제상황입니다. 국내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파견직의 1%~5%정도 내외입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이 정규직되려고 가만히 2년동안 근무하면서 해주기만을 바라면서 기다렸겠습니까? 진짜 정규직 시켜도 안아까울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회사가 놓쳐서는 안되는 인재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회사에 막대한 매출을 기여해준다던지 뭔가 내세울 수 있는 경력
베플정규직|2008.01.15 09:58
정규직 가세요..보너스 400%면 연봉 1600인거나 마찬가지네요.. 경리 업무는 경험이 쌓일수록 대우 받습니다..경리 쪽 업무는 대부분의 재직자 환급 과정에서 80% 이상 국비지원 받아 공부 할 수 있으니까..앞으로 계속 직장생활 하실 분이라면 정규직, 경리업무 추천합니다...지금 하는 자재관리 사무직은 더 어린 사람들, 임금 적은 사람들 위주로 언제든지 파견직원 뽑아서 쓸 수 있는 일입니다. 파견직이기에 승진은 더더욱 기대하기 힘들구요...멀리 보신다면 파견직 말고, 정규직 추천하구요...경리업무 시시해보여도 경력 쌓이면 무시 못합니다..경리 업무는 자금관련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업무 능력되고, 신뢰가 쌓이면 승진도 가능하고, 회사에서도 경리업무쪽은 잘 교체하고 싶어하지 않거든요...멀리 보시고, 자기개발 쪽으로 좀 더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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