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면증이 만든 사랑 <3화>

노인회얼짱 |2008.01.11 12:13
조회 261 |추천 0
 

[다음날 아침]

퍽퍽퍽퍽X4

 

허경영:"오늘도 어김없이 난 맞으며 일어나는군..."

 

이명박:"맞는 주제에 말이 많구나! 빨리 일어나거라!"

 

허경영:'좀 씻고 올까?'

 

집 밖으로 나가 5분정도 걸어 냇물가에 도착했다

몸을 씻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명박:"자! 아침식사다! 오늘은 간단하게 셀러드다!"

            "양상추 8개,드레싱 1L씩이야!"

 

남자3명:"와아~"

 

허경영:"똑같은 말과 행동... 질릴때도 됐다고..."

 

[식사후]

허경영:"하아... 또 학교에 가야겠네..."

 

15분을 달려 학교에 도착한다

 

[교실]

완소남,얼짱녀,박근혜,오크녀:"경영아 안녕!"

 

허경영:"어... 안녕"

 

(20분 후)

종소리가 울린다

첫수업인가?

 

앞문으로 선생 한명이 들어온다

 

어떤 남자:"수학 시간이다!!~~~~~"

 

선생:"거기 학생! 이름이 뭐지?"

 

어떤 남자:"전 나대기 입니다!"

 

선생:"나대지 말고 앉아요"

 

나대기:"넷!"

 

선생:"전 오늘부터 이 반의 수학을 맡은 수학담당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1단원.수와 연산에 대해 배우겠어요"

 

칠판에 뭔가를 적는다

 

수학담당:"이 집합은 %$#@%@%@%$"

 

허경영:"완소남 집합이 뭐야?"

 

완소남:"그것도 몰라?"

 

수학담당:"금방 집합이 뭐냐고 물어본 학생?"

 

허경영:"저 인데요?"

 

수학담당:"중학교때 뭐했나? 잤니?"

 

허경영:"저... 중학교 안다녔는데요..."

 

수학담당:"뭐!? 그럼 고등학교는 어떻게 다녀?"

 

허경영:'그러고 보니... 내가 어떻게 이학교에 다니는 거지?

              아빠가 돈이라도 풀었나?'

 

수학담당:"중학교 공부는 집에서 알아서 해가지고 오너라"

 

허경영:'흐음...'

 

[수업 종료]

얼짱녀:"허경영~ 너 정말 중학교 안나온거야?"

 

허경영:"응...  왜?"

 

얼짱녀:"그냥 신기해서"

 

허경영:"하아... 중학교 수학은 어떻게 배워야 되는거야?"

 

얼짱녀:'내가 한번 힘좀 써볼까? ^^*'

 

[점심시간]

허경영:'여긴 밥을 너무 적게 준단 말이야... 밖에 나가서 사먹어야겠네'

 

학교앞 분식점에 들어간 허경영

 

박근혜:"어? 경영아! 여긴 왜 왔어?"

 

허경영:"그러면 넌? 학교밥이 적어서 사먹으려고 나왔지"

 

박근혜:"난 학교밥은 별로라서 항상 사먹어"

 

허경영:"그래? 여기 김밥 5줄하고 라면 하나요!"

            "근데 말야... 우리집은 어떻게 찾았어? 산속이라 사람도 잘

              안다니는데.."

 

박근혜:"작년에 전에 살던 집으로 가던중 길을 잠시 잃었었어 돌아다니다가

              너네 집이 보이더라고 살짝 들여다 봤는데 무술 대련하고 있던게

              정말 멋있었어|"

 

허경영:"그래? 일단 먹어야 겠다"

 

[식사 후]

허경영과 박근혜는 교실에 도착

곧 5교시 시작

 

[청소시간]

담탱이:"청소 배정을 하겠어요!"

 

제비 뽑기가 시작 되었다

 

허경영:'청소배정 따위에 왠 제비뽑기야... 귀찮게..'

 

얼짱녀와 허경영은 같은 구역을 맡게 됐고

완소남은 오크녀와 같은 구역을 맡게 됐다

 

오크녀:"이런.. 경영이와 하고 싶었는데 ㅠ.ㅜ"

 

완소남:'이런.. 몹쓸년'

 

얼짱녀:"잘해보자 경영!"

 

허경영:"그래.."

 

얼짱녀:"너 수학 어디까지 배웠어?"

 

허경영:"나? 음... 그게.. 덧셈밖에 몰라..."

 

얼짱녀:'허걱! 덧셈...;;'

            "그래?"

 

[하교후 집]

딩동!

 

이명박:"왔구나! 왔어! 하하하하"

 

허경영:"어른 답게좀 굴라고!"

 

박근혜:"안녕하세요!"

 

남자4명:"어서와요!"

 

이명박:"저녁 먹을 건데 같이 먹어요 근혜양"

 

박근혜:"감사합니다 ^^"

 

이명박:"오늘 저녁은 해물탕이다!!!"

 

남자3명:"와아~"

 

이명박:"꽃게 3마리,새우 10마리,낙지 2마리,광어 1마리다"

 

허경영:"이거 가지고 뭐하라고! 조미료도 없잖아!"

 

박근혜:"제가 가서 사올께요 저 해물탕 잘해요 ^^*"

 

이명박:"그래 주면 고맙죠 허허허! 경영아 같이 갔다 와라"

 

허경영:"싫어"

 

이명박:"허허허 넌 먹지 말거라"

 

허경영:"하아... 이런.. 알았다고"

 

이명박:"역시 난 똑똑하단 말이야| 하하하하"

 

허경영과 박근혜는 조미료와 추가재료를 사들고 왔다

박근혜는 해물탕을 끓이기 시작한다

잠시후... 해물탕 완료

 

박근혜:"해물탕 완성이요! 와서 드세요"

 

남자5명:"그럼 먹어볼까?"

 

남자5명은  시식을 했다

 

남자5명:"크흑... 이 집에서 이런맛을 볼꺼라곤 생각도 못했어 ㅠ.ㅠ

                 너무 맛있어!!"

 

박근혜:"많이 드세요 ^^"

 

[식사후]

이명박:"자! 이제 훈련을 해 볼까요? 처음이니까 체력단련부터 해야겠군"

            "가볍게 10km다|"

 

박근혜:'너무 많은데..;; 못하겠다고 하면 안가르쳐 주겠지?'

             "네!"

 

허경영:"난 빠질래"

 

이명박:"허허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모르느냐?|"

 

허경영:"지금 전쟁이라도 해? 말도 안되는 소리"

 

이명박:"허허허 그럼 보여주도록 하지 하나 둘 셋! 공격!~"

 

남자4명:"와아아아~"

 

퍽퍽퍽퍽X4

 

허경영:"크윽..."

 

이명박:"허허허 봤느냐? 혼자 있으면 위험하단다| 따라오거라"

 

허경영:'이런 제길..'

 

박근혜와 남자5명은 달렸다

달리던 도중 박근혜 때문에 몇번 쉬다가 떠난지 80분후 집에 도착하였다

 

[집]

이명박:"자 이제 목욕이나 할까?'

 

허경영:"박근혜는?"

 

이명박:"아 맞다! 근혜양 먼저 목욕 하시구려 허허허"

 

박근혜:"어떻게 제자가 스승보다 먼저해요;; 먼저 하세요"

 

허경영:"그럼 그렇게 하지"

 

이명박:"이놈의 자식이! 아무리 내자식이지만 참 못낫다"

 

고이즈미:"이런 예의도 없는 녀석"

 

부시:"넌 기사도 정신도 모르냐?"

 

마오쩌둥:... '혼자 말하긴 왠지 그래...'

 

이명박:"공격하라!~"

 

퍽퍽퍽퍽X4

 

이명박:"근혜양 이 악당은 우리가 처리 할 테니 먼저 씻으시오!"

 

박근혜:"아.. 네;;;"

 

허경영은 맞았다 10분간...

박근혜와 남자5명은 목욕을 끝냈다

 

[거실]

박근혜:"저 이때 까지 못물어 봤었는데 한달에 얼마인가요?..."

 

이명박:"흠... 돈은 괜찮고 밥좀 해주면 안될까? 평일엔 저녁만

              주말엔 점심과 저녁"

 

박근혜:"네!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 저 이만 가볼께요"

 

남자4명:"잘가요!"

 

허경영:"잘가"

 

흐음... 여자란건 왠지 귀찮다니까...

 

-The end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