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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년차..월급 200. 차 사도 될까요??

아자 |2008.01.11 12:58
조회 27,251 |추천 0

지방 4년대 졸업후 직장생활 1년 이 됐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연봉 2400, 월 실수령 195정도..

현재 모아놓은 돈(적금,펀드,보험 제외) CMA에 600,

외할머니가 주신 500 . 그래서 바로 유동가능 한 현금은 1100.

 

입사후 4개월은 수원에서 시화(시흥)까지 출퇴근

5시20분 일어나서 수원역까지 버스타고 가서 전철타고 군포역으로.. 군포역에서

통근버스 타면 6시 40분. 회사도착 7시 30분!

나중 6개월은 시흥경찰서 근처 이모댁으로 이사와서, 6시10분 기상.

집앞에서 버스타고 안산역가서, 통근버스 갈아타는 시간 7시 5분..

하지만 여러 사정상 통근버스를 자주 놓칩니다.  그러면 25분 배차간격인 350번 좌석버스타고

출근! 그럴경우 회사 도착시간 7시 50분 8시.. 어떨땐 지각(1년동안 열번정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07년 4월쯤에 차를 사기로 맘 먹었었습니다.

처음엔 중고로 맘 먹었었지만,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깐, 새차가 사고 싶더군요!

아반떼 HD(검은색)..  고민 엄청 했습니다..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돈을 벌려면 일단 종잣돈을 만들으란 얘기... 그래서 현재 이것저것 해서 모은돈이 1800정도.

그중 현금 600. 외할머니가 보태주신 500 까지 하면 현금 1100. 토탈 2400.

 

출근할때마다 차 사고싶단 생각 엄청납니다.  하지만 아깝기도 하고,,,

그렇게 고민한지 6개월이 흘렀네요 ...;;;

 

저 어쩌죠?? 사야 하나요? 아님... 말을까요???

 

참고로 버스를 놓치지 않고 출근 할 경우 집에서 출발--> 회사도착 시간: 1시간

차가 있을경우 회사 도착소요 시간--> 15분....

 

아~~~ 너무 사고싶으다....ㅜ.ㅠ 

 

 

추가- 연봉 2400에 어떻게 월 실수령액이 195...냐고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월차 안쓰면 나오는 거랑, 주말 특근 수당 쬐금 받아서 그렇게 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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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라온|2008.01.11 13:01
차는 생각하고 사는게 아니란다. 지르고 보는거지... 근데 잘 질러라, 요새 기름값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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