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못알고 있는 性상식 하나.... 다시 생각해야 하는 性

새댁아닌새댁 |2003.08.11 00:12
조회 1,879 |추천 0

안녕하세여..
시.친.결방에서만.. 놀던 새댁아닌 새댁인데여..
앞으로 자주 나덜이 할라구여... 예쁘게 봐 주세여....

 

일단 이방과는 관련없는 주제 이지만...첫 신고식을 성에 관해서 하고 싶네여..
이 방이 남, 녀 모두 드나드는 방이라서....제일 잘 어울릴 야그 같아서.......
지송합니다..

 

울 나라 남성들 그런다져..
연애하기에는 잘 노는 사람이 좋구....결혼하기에는 순진한 여자가 좋다...
남성들이.. 그러면..여성들은여..
다 똑같 답니다..

다만.. 표현의 차이져..

 

일단, 잘못 알고 있는 성상식 하나...--------------------------------------------------------

님들 아니 남성분들......처녀막에 대해서 얼마나 알구 계신가여..
첫날밤에....여성에게서 피가 나면 처녀구...... 안 그럼 처녀가 아니다....
아닙니다..

아직두 그것에 미련이 남아 있으신 분들이라면.... 환상을 깨세여..
처녀막은.... 어릴 때 놀이터에서 미끄럼 타다가 엉덩방아를 찌어두... 자전거 타다가두....터지기 쉬운게 처녀막입니다...

그런 것을 두구..넌 처녀가 아니야.. 하면서 학대를 하신다면... 그럼 과연 님들은 숯총각이라구.. 댈만한 증거가 있으신가여...

남,녀 모두 평등합니다...
제발 그 처녀막에 대한 환상을 깨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섹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섹스라고 하면... 남녀 사이에.. 요즘은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져..
서로 사랑하면.... 스킨쉽이 오가구...... 그러다 보면.. 안구 싶구.. 같이 자구 싶구..
널 갖구 싶어.. 넌 이제 내꺼야..

 

요즘 사람들 흔히 내 뱉는 말들이져...
하지만.... 넌 이제 내꺼야.. 그 말속에는 많은 말들이 내포 되어 있네여..
그거..과연 쉽게 흘릴수 있는 말일까여..

 

섹스여... 가수중에 한분이 그랬다져......enjoy라구...
맞아여..즐기는 거져..하지만.. 그 즐김에는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요즘 고등학생들... 웃기기두 하구..무서운 일이기두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와 잠을 자 봤냐에 따라.. 그 아이의 능력이나 인기도가 틀려 진다구 하네여... 날라리들만 그렇다구여... 아닙니다...

성에 관해선.. 날라리나 범생들 모두 공통 관심사 입니다..

이성에 관한 관심도.....  그 만큼 성이란 것이.. 정말 enjoy밖에 되지 않는 다는 말이져..
요즘 학생들에겐...

 

남자나 여자나 즐길 자유 갖구 있습니다..
하지만.. 그 즐김을 얼마나 책임을 가지고 즐기느냐에 따라서 틀려 지져..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섹스를 한다는 것..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두 잘수가 있다고 하네여..
(제가 여자인지라.....남성분께..약간의 혐오감을 갖고 잇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하지만..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즐길수 있습니다..
적어두..정신이 나간 여자가 아니라면...

 

그럼..술집에 잇는 사람들이여..
그 사람들..즐기려고 나온게 아니라...어쩔수 없는 상황에 의해서 나오신 분들이져..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그렇게 알고 잇습니다..

야그가 다른 곳으로 흘렀네여..

 

적어도.. 내가 사랑하는 여친과 같이 밤을 지내고 싶다면...
그 여친에게... 지울수 없는 죄책감을 남기시지 말라는거......

한순간의 쾌락으로 인해서.......... 생겨진..아이... 임신..

 

혹시.. 예전에 낙태 비디오 보신적 있나여..
아마 남성분들은 못 보셨을 꺼예여..
남성분들 학교 다닐 때 성교육 비디오 얼마나 보셧나여..
아마두......수많은 정자중에 제일 뛰어난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되구..세포 분열을 하구.. 임신으로 착상이 되구..아마 거기 까지 보셨을 꺼예여..

 

그래여.. 임신이여.. 제일 뛰어난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됩니다..
그 제일 뛰어난 정자.... 당신의 자식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버려 두실 껀가여..

우리 모두 아빠의 제일 뛰어난 정자 중 하나입니다..
제일 뛰어나다면...뭔가가 달라두 달라야지여..
적어두 책임 못질 생명은 만들지 맙시다..

 

여성분들은여...
임신을 넘어..낙태 까지 보셨을 꺼예여..
글구..원치 않은 임신으로 중절 수술 하신분들두 계실꺼구여..

그 비디오를 보면..
그 쬐끄만 생명이.. 흔히 말하는 차가운 그 머신을 피해다니느라구...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온 몸이 갈기 갈기 찢겨져서... 그 기계속으로 빨려 들어가구여..

 

님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보세여..
님들이 그 작은 태아이구...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 한다면..
님들은 가만히 앉아서... 나 죽여 줘여.. 하겠습니다..
살려구 발 버둥 치겠지여..... 아무리 생명체라고도 할수 없는 생명이지만... 그런 상상만으로 너무 끔찍 하지 않을까여...

 

그리구..중절수술..... 남성분들은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르실꺼예여..

만약.. 님이라면..
다른 남성의 아이를 임신했던 여자가 님의 와이프라면... 어떠시겠어여..
모든 것을 용납하구서... 받아 들이실수 있을까여..
설혹 받아 들이신다 하셔두... 아마 평생 맘속에 담아 두거나... 살다가 와이프에게 학대 아닌 학대를 하시겠쪄..

 

남성에겐 중절 수술이야 아무렇지 않다 하지만... 여자들은여..
기분이 우울하거나.... 날이 조금만 흐리거나...어디 몸이 아프다거나..해두 생각나 눈물 짓습니다.

 

그리구..여성분들두여..
다른 여자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겨 그 아이 낙태하구.. 그런 남친 받아들이기 힘드시져...

남자나 여자나 약간의 과거가 있지만..... 위와 같은 과거라면..용납하기 힘드실겁니다.

 

한번의 중절 수술로 인해.......평생 아이를 가질수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거 너무 참혹하지 않나여... 한번의 실수로 인해.. 평생 지우지 못할 죄책감과.. 한 여자의 인생이 망쳐 진다는거.....

 

물론 남성분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섹스란 성폭행이 아닌 이상은 둘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여성보다는 남성분이 더 알아 두셔야 할 것 같아여....

 

내 여친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를 주지 마세여..

 

얼마전에...... 엽기 마눌님이 미혼모의 시설에 관해 글을 올린 적이 잇는데여..
그래여.... 그 미혼모라는 것....
세상에서..아니 울 나라에서 미혼모로 살아가는 것...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그분들께.....진심으로 용기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낙태라는 불미스런 일을 격지만 않을 뿐이지... 한 여자의 인생이 망쳐지는 것은 같은 일이거든여..

 

남성분들... 한여성을 내 여성으로 만들고 싶다면...
적어도 잘못된 생명으로 인해.... 서로 아웅다웅하고...죽일년 살릴놈하고 싸우고 싶지 않다면..  여성분의 주기를 정확히 알아 두시길...
넘.. 콕 찝었나여..

 

성에 관한 기본 상식 하나 ---------------------------------------------------------------

임신이 되는 주기 즉 배란일에 대해서 알려 드릴께여..

여성의 마술 시작일이 만약에...25일이구..끝나는 날이 30일 이다..
그럼 임신 가능 기간은...
시작일에서 14일 전... 끝난날로부터 14일 후..
그럼... 11일에서...14일 사이네여..

-------------------------------------------------------------------------------------

솔직히 여친에게... 너 언제가 마술이니.. 물어 보기 힘드시져..
남성분들...그런 거에 무감각 하기두 하구..여성분에겐.... 그런거 남친에게 알려 주는거 상당히 챙피 하구여...  하지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서로 대화를 하셔서 꼭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성분들....마술에 걸린다는 것... 챙피한 일이 아닙니다..
엄마가 될 수 있다는 행복한 일입니다....
결코 챙피해 하지 마시구여...

 

그리구.. 여성분들...산부인과 가서.. 다리 쩌억 벌리구.. 누워 있는거 너무 싫으시져...
전 그거 싫어서 산부인과 가기 싫던데....

왠지 거기 누워 있음...아퍼서 사람이 병원 가는 건데두..
달리... 외과, 내과 가듯이 똑같은 일인데두... 왠지 수치스럽구..혐오감 들구... 하더라구여..
아마..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그런 느낌 아실꺼예여..

 

그런 불상사가 생기기 않도록 피임 잘 하세여..

 

얼마전에... 터프가이라는 닉 네임을 가지신 분의 글을 읽엇네여..
"뱃속에 알라가 들었네.... 데불고 살아야지.."

 

네.. 저 존경합니다..
많이 힘들구.. 그런 결정 내리기 힘들었을텐데...
그 분은 충분히 한가정의 가장으로.. 아이 아빠로 자격 있으신 분입니다..
제가 임명장 드렸네여... 넘 멋있어서..

 

남성분들... 적어두..터프가이님처럼.. 그런 결정을 내리기 힘드신분들...
아마두..그런 생각을 가진분이.. 1분이라면.... 반대의 의견을 가진분들은 10분일 꺼예여.

잘 알아 두세여....
한번의 즐김으로 인해...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과..내 아이가 죽어 간다는 것...

 

그리구, 여성분들....
아직 엄마가 될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
남친과 같이 있고 싶은데..불안 하신 분들..... 꼭 피임하시기 바래여..

 

글구...모든 남성, 여성분들..
되도록이면....... 간직 하세여...
첫날밤을 위해서..... 서로를 조금만 아껴 주세여...
그리고.. 서로를 조금만 배려해 주세여...
사랑하는 사람 아프게 하지 마세여...

 

이상...
새댁아닌 새댁의 짧은 성교육 이였습니다..
방의 주제와 맞지 않는 야그를 해서.. 많이 황당하구.. 놀래셨을꺼예여..
하지만.... 지금의 남,녀에게 넘 필요한 것 같아서...

솔직히 저... 성에 대해 아는 것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너무 아무렇지 않은 낙태와 성 문화가 보기 싫어서...  얼굴 뻘개짐을 무릅쓰고 몇자 적었네여..

 

다덜...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아픔을 주지 맙시다... 화이팅!

 

이 시대의 진정한 남,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세여.... 아셨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