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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사람 의사자격 있는건가요? 너무 화가납니다

이게원장인가? |2008.01.11 21:06
조회 333 |추천 0

 

이런건 어떡해야하나요?

저는 병원일을 하고있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제가 12월1일부터 군자에 있던 정형외과 개인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었습니다

아홉시부터 진료시작이었구요 일곱시에 끝났었어요

그래서 그전에 와서 청소를 다해놔야했었죠

 

아무리 늦어도 오십분을 거의 넘은적은 없었는데 제가 열쇠를 가지고있었기때문에

먼저온사람들이 기달렷었거든요 아무튼 그런적이 두세번인가 밖에없는데 아무튼 

원래있던 간호사가 갑자기 그만 두는 바람에 이제 일시작한지 삼일된 실습생 한명만 있는 병원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거의 혼자 배우면서 일을 하게 됐어요

진료는 아홉시부터 일곱시까지구요

원래있던 학생은 학원을 가야해서 여섯시반에 저보다 삼십분먼저 끝나서 갔었습니다

결산은 항상 제가 해야했구요 그치만 병원에있을때 수납하고 하는건

거의 학생이 했기때문에 돈만지는건 학생이 더 많이 했었죠 저보다

한번은 진단서가 이만원이거든요 그걸 학생이 받았는데

항상 결산하는 저한텐 그런말을 안한거예요

 

돈이 남아있으면 원장한테 물어보고 하면 되지만 돈도 이만원을 빼고는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몰랐기때문에 그돈만 드리고 넘어갔죠

그리고 이틀후에 그돈이 어딨냐고 저한테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모른다했더니

학생이 그러더라구요 지가 돈받았다고 근데 원장이 돈 관리 니가 했기때문에

니가 가져갔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말을 돌려서 하더라구요

 

청소하고나서 머리카락 하나 흘려있는거 보고

미친년이라고 썅년애새끼들이라고 욕했을때도 진짜 뛰쳐나가고싶은 마음 들었지만 참았죠

그러다가 저희둘이 너무 힘들게 일을하는것 같다고 원장이

한명을 더 뽑더라구요 그러더니 12월14일 이쯤 학생을 그만두라고 짤랐습니다

 

그래서 그언니랑 둘이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언니도 첫출근날 그러던구요

집에일이 있어서 못하겠다고

그리고 한명이 또 들어왔는데 원장이랑 트러블이 잇어서 이틀만에 관두더라구요

그래서 또 한언니가 왔어요 근데 이언니가 피부과에서 일을 하다가 왔대요

 

원장이  그걸 듣고 "어유 저 언니 피부과에서 일해서 얼굴에서 빛이 나는거 봐라 아주

이쁘다 이뻐 근데 너는 어린애가 피부가 그게뭐냐 그게 사람피부냐 귤껍질이지?"

저한테 이러더군요 진짜 그때 그만뒀어야했는데...............휴

 

그날 병원에서도 혼자 울고 집에와서도 울었습니다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그리고 언니가 실수를 한것도 원장이 항상 언니가 있는데서

저한테 야 저거 너가그런거지? 맨날 왜그러냐 이러면서 제 실수로 덮어 씌우는거예요

 

언니가 옆에있는데 대놓고 그거 언니가 한건데요? 이럴수가 없어서 그냥 고개끄떡이고 말았어요

아무튼 무슨 일만생기면 다 저 걸고 넘어지고 해서

원장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도 한달만 일하고 나가자 이런생각에 참았습니다

 

아무튼 26일날 사람이 한명 더 오더군요? 셋이 일하래요

그래서 다가르쳐주면서 일했는데 퇴근하는시간에 남으래요 그랬더니

내일하루만 더 일하고 그만두래요

원래 진작부터 그만두고싶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화나고 어이가없어서 그다음날 나가서 오늘 일 못하겠다고

그냥 어제까지 한걸로 치고 그만두겠다고 어차피 그만둘라고했는데

어떻게 말 꺼내야할지 몰라서 말을 못했다고 짤라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러고는 계좌번호 적힌 종이

주면서 이거 제꺼니까 돈부쳐 주세요 이러고나왔죠

아....진짜 너무 속이 뻥뚫린거 같애서 속시원하더라구요 그날

그리고서 어제 돈 들어왔나 하고 통장을 봤는데

 

제가 한달에 93만원 받기로 하고 일을했거든요 26일했으니까

93나누기 31해서 삼만원나오니까26을 곱했더니 78만원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70만원 밖에 안넣어준겁니다

그래서 어제 전화를 했었어요 돈 덜들어왔다고 내역을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너는 그런건알필요없고 내가 맞게준거야 내가 무조건맞아

 

너가 계산잘못한거야 이러기만 하더라구요 계속 납득할수있게

왜이돈이 맞게 들어온건지 이해할수있게 알려달라고 물어봤더니

 

그냥 알필요가없답니다 제가 계속 물어보니까 니가 지각한거 다뺀거라 이러더군요?

아홉시전엔 항상와서 청소 다해놓고 있었는데

지각한거랍니다 너는 사십분까진 와야대는건데 늦은거라고

 

그래서 지각한걸 얼마나 뺀거냐 물었더니 또 지가 지생각한대로 뺀거라고

알려줄수가 없댑니다 ㅡㅡ승질나서 끊고 노동부에 전화했어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진료시작이 아홉시면 아홉시부터 늦은걸 지각이라고 친다고

이러더군요?자기도 어이가없다고 이런걸 말해보고 그래도 말이안통하면 신고하겠다고

말하면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다시 전화했죠 병원에

 

근데 간호사들이 진료중이라 바쁘다고 안바꿔주더군요?

그병원에 환자 진짜 없는거 다 알고있는데 끽해야 하루에 삼사십명보는데

전화열번도 넘게했는데 무조건 진료중이라고 그래서

너무화나서 피하는거냐고 지금 그랬더니 아니랍니다ㅡㅡ그래서 이게피하는거지 지금 뭐하는거냐

고 원장 진료끝나면 연락해달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또 연락없어요 다시 전화했어요 제가

이원장이 그제야 바꿔주더라구요 원장한테 너무 화나서 왜 전화안받냐고

그랬더니 바빳대요 그리곤 자기가 준돈이 무조건 맞대요

 

니가 지각한거 다뺀거고 니가 내역은 알필요없다고 계속 물어보니까 간단하게만 말해주겠답니다 말하라니까 니가 결산한거 그동안 안맞은거 다뺀거다 이십만원이 넘는데

내가 그냥 봐준거야 그것도 많이 넣어준줄 알아 이러더군요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런게 어딨냐고 나만혼자 돈 받은것도 아니고 한데

왜 내월급에서 까냐고 계속 따졌죠 그러니까 한다는 소리가 니가 결산담당이었잖아

이래요ㅡㅡ 돈관리는 같이 했는데 그학생이 어쩔수없이 가서 결산 제가 한건데

돈관리는 니가 한거라고 니돈을 까야된대요 나참.........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원장님이랑 말이 아예 통하질 않아서 말을 못하겠다고

신고할거니까 그렇게알으라고 그랫더니 하래요 그래서 네할거예요 그렇게아세요

이러고 그냥 뚝끊어버렸어요

 

그리고서 정말 돈을 결산이 안맞다고 까는게 맞는건지 노동부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제가 동의를 안하면 지혼자 깔수가없는거래요

그건아닌거라고 법적으로 하는수밖엔 없겠다고

 

.....저 진짜 어떻게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지금은 생각해보면 그 돈 없다고 못사는거 아니예요

그거없어도 잘먹고 잘만사는데 그원장새끼 하는짓이 너무 어이가없고

팔만원에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보면서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다닐때도 어떤 피부과 다니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어유 언니 피부좋은거봐라 역시 피부과에서 일해서 달라 아유이쁘다이뻐 빛이난다

근데 넌 그게뭐냐 피부가 그게 사람피부냐 귤껍질이지

청소못했다고 미친년 썅년

이러던 원장입니다 열받아서 돈 받아야합니다 저^^

 

제가앞으로 어떻게 어느곳에 신고를 해야하고

어떤식으로 도움을 받을수있는지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참고로 군자역 에서 나가면 빌딩에 바로보이는 정형외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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